첫댓글 해변시낭송회와 수련회를 마치는 날 각자의 소감발표와 함께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우리시하계수련회>로 팔행시 짓기도 하였습니다.
여긴 웬 빨간 티를 입고 있는 누군가가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밥맛이라고 고개를 돌리는 ㅅ 시인, ㅇ 시인들, ㅁ 시인, ㅈ 시인 ~~~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권혁수 시인, 한판 붙자는 거여, 뭐여? 김금용 시인의 황당해하는 모습과 다른 시인들의 놀란(?) 표정, 어찌 책임질 거여, 엉? 폼생폼사로 웃기는 권 시인, 고생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첫댓글 해변시낭송회와 수련회를 마치는 날 각자의 소감발표와 함께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우리시하계수련회>로 팔행시 짓기도 하였습니다.
여긴 웬 빨간 티를 입고 있는 누군가가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밥맛이라고 고개를 돌리는 ㅅ 시인, ㅇ 시인들, ㅁ 시인, ㅈ 시인 ~~~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권혁수 시인, 한판 붙자는 거여, 뭐여? 김금용 시인의 황당해하는 모습과 다른 시인들의 놀란(?) 표정, 어찌 책임질 거여, 엉? 폼생폼사로 웃기는 권 시인, 고생 많았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