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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서관 이야기 마을 철학자 김성훈 선생님과 CONET 손님들
최선웅 추천 0 조회 79 13.11.27 15: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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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8 00:47

    첫댓글 심장에 남는 사람...저도 떨리네요.

  • 작성자 13.12.04 12:34

    심장에 남는 사람 :-)

  • 13.11.28 09:49


    이 두가지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 다섯가지 뿐입니다.
    가야할길을 분명히 알고 있는 이의 의심없고 흔들림없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겸손하며 늘 자신을 살피는 님으로부터 감동받고 힘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04 12:34

    심미경 선생님.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13.11.28 17:59

    댓글 달고 싶어서 언능 가입했어요..ㅋㅋㅋ
    어제 다녀간 훈련생입니다...
    잠깐 동안 느낀게 많았구요... 이사가고 시포요 ^^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담에 꼭 다시 찾아뵙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04 12:31

    고맙습니다.

  • 13.11.28 19:08

    정시영입니다. 늘 마음에서 꺼내 쓸 배움. 고맙습니다. 또 찾아 뵐께요. 그날엔 저도 아이들과 나누고 싶군요.
    건강하세요.
    늘~평화!

  • 작성자 13.12.04 12:33

    정시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고구마를 구워먹었습니다.

    숯향기 달콤한 고구마~

  • 13.11.29 07:32

    심장에 남는 사람...목상태가 좋지않아 제대로 부른것 같지 않았지만 부르는 기교보다 가사에 의미를 두신것 같네요. 감사하구요, 또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저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또 뵐수 있겠죠? 그땐 저도 아이들과 책을 읽고 싶군요. 건강하시고 주민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12.04 12:34

    이쁜맘 선생님 또 만나요.
    또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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