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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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산제에음식을 맛있게 준비해주신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마음 전합니다
또한
내일처럼 음식을 나눠주시고
내식구가먹는것처럼 돼지갈비를
맛있게구워주신 회원님들
감사 드림니다
차거운날씨속에
자리까지 따뜻하게 주신 광덕산입구
광덕산장에 머리를따신 사장님께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모든님들 건강 하세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합니다.
마음은 함께 하고 싶어서요
늘 산하의 아름다움처럼 우리 산우님의 올 한해도 무탈과 무운 또한 아름다운 행복이 가네에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4월에 뵈기늘 기대 하면서 산우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이종만님
반가워요
매월4째주 일요일에 산행 합니다
산행공지는
산행알림방에^
참고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