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Mary Baxter의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라는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1976>
나는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나의 영은 항상 강권하지는 않을 것이다. 와서 짐승을 보아라.”
“마지막 때가 되면 지구에서 악한 짐승이 일어나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의 수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니라.
그는 모든 이에게 그의 표, 번호 666을 받으라고 요구할 것이고, 그를 따르는 자들의 손이나 그들의 이마에 그 표를 부착시킬 것이다.
그 표를 영접하는 자는 누구나 짐승에게 속할 것이요, 그를 따르는 자는 누구나 그와 함께 불과 유황이 타고 있는 불못 안에 던져지리라.
짐승은 세상이 자기의 것이라고 외치려고 일어날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 평화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세상을 장악하고 나면, 이마나 손에 그의 표가 없는 자들은 양식, 옷, 자동차, 집 혹은 살 수 있는 다른 모든 것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 표가 없는 자들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떤 이에게 팔 수 도 없을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는 그 표를 영접한 자들은 짐승과 동맹을 맺는 자들임을 표명하시고
또 그들은 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은 불신자들과 잔인무도한 일꾼들이 있는 곳에 함께 있게 될 것이다.
그 표를 소유한 자들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짐승의 보호를 받기로 결심한 자들이다.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은 그 표를 거절한 자들을 핍박할 것이요, 또 그들은 그 성도들 가운데 수많은 성도를 죽일 것이니라.
그들은 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그 표를 영접하게 하려고 갖은 박해를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 표를 영접하기를 거절한 부모들의 눈앞에서 아이들과 유아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큰 통곡의 때가 찾아오리라.
그 표를 영접한 자들은 그들의 소유를 모두 다 짐승에게 헌납해야 한다는 강요를 당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것이라고 짐승이 약속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약해져 짐승에게 굴복하고 그들의 손이나 이마에 그의 표를 영접할 것이다.
그 후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나님은 용서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말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나의 선지자들과 목사들을 통해서 나는 반복적으로 너희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낮 동안인 지금 회개하여라. 밤이 오면 영원한 심판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만일 네가 짐승에게 순종하지 않으려면 그의 표를 영접하는 것을 거절하라.
그러면 나는 너를 보살피리라. 나는 이때에 수많은 사람이 그들의 믿음으로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이 주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목 베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라. 그들은 큰 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평화와 풍요의 때가 있을 것인바 이 기간 동안에는 짐승이 인기와 존경을 얻을 것이다.
그는 세계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것이다. ? 그러나 그 평화는 피 흘림 속에서 끝날 것이고, 풍요는 세계 도처의 큰 기근으로 끝날 것이다.
사람이 네게 할 수 있는 것은 두려워 말라. 그 대신 너의 영혼과 육신을 지옥에 던질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큰 핍박이 있고 환난이 많게 된다고 해도, 나는 그러한 모든 역경 속에서 너를 구원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러한 악한 날이 오기 전에 영과 진리 안에서 나를 예배하는 강대한 군대를 만들 것이다.
주의 군대는 나를 위하여 위업을 완수할 것이고 또 경이로운 것들을 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함께 와서 영과 진리 안에서 나에게 예배하여라.
의의 열매들을 가져오고, 너희의 의무를 이행해 마땅히 바쳐야 할 것은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나는 악의 시간으로부터 너를 지킬 것이다.
지금 회개 하여라, 그러면 너는 반항하여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생길 무서운 것들로부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죄의 값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할 수 있을 때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나는 너를 영접할 것이고 또 너를 용서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잃은 자’(지옥에간영혼)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 보고서를 믿고 살아라. 오늘 네가 섬길 자를 선택하여라.
p,s : 이것은 휴거가 발생한 후 이땅에 일어날 실재 사실입니다...
그때는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때는 표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가 그사람이 어디서 영원을 보낼것인지를
결정합니다..휴거후에도 이땅에는 많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과 나의 형제 자매들
이 남아 있읍니다..그들이 이 표를 받지 않을려면 순교하는 방법 밖에 없는
극단적이 상황에 처한다는것입니다....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위에 기록된대로
자위할것입니다...하나님이 용서하실 것이라고....아닙니다... 성서는 분명히
그 표를 받는 자는 세세토록..타는 불에서...영원을 보내게 된다고.....
첫댓글 질문입니다.^^"악한 날이 오기 전에 영과 진리 안에서 나를 예배하는 강대한 군대를 만들 것이다" 이 말씀은 휴거전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휴거후 남는자들를 말하는건가요?
사탄은 666표를 받아야 할 여러가지 합리적인 이유들을 대며 유혹하겠지요. 무섭습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도 세상 권세에 순복하라고 나와있다'거나 '666표를 받아야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전도..)도 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유혹할 거 같네요.
정확히는 몰러겠지만 요엘서 2장 2~11로 보아 주님의 군대가 있는것을 틀림없는것 같읍니다..전 사실 그 구절들을 상징적인 은유정도로 알았는데...지금은 문자그대로 믿게 되었읍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휴거 직전일수도 있겠지만 휴거 후일 가능성도 많아보이네요.지금 666시스템은 기술적으론 완비된 상태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을 위치추적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수 있는 좋게 말하면 범죄를 완벽하게 막을수 있고 그리고 모든 위조나 변조 그리고 무엇보다 그 수많은 서류처리가 더 이상 필요없는 너무 편리한 제도이죠 그래서 이것은 더 안전한 세계를 위하고 보다 자유로운 이동이나 나라간의 여행을 자유롭게 한다는 미명아래...
7년 대환란 기간에는 이것이 없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할것입니다...그리고 많은 휴거되지 못한 주의 종들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감추고 상징내지는 받아도 괜잖을것이라고 위로 할것입니다...지금부터 알리십시요. 받지 말라고..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일너난 "유비쿼터스"는 모든것을 컴퓨터로 연결하고 그 컴퓨터를 사람이 지배한다는 첨단 생활 방식을향한 꿈으로 1970년대에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이후 최대의 혁명이 될것이라는 유비쿼터스는 그 핵심기술이 "연결"에 있습니다. 그 "연결"에는 사람과 컴퓨터가
포함되어 있고 이미 모든 유럽 국가는 애완동물의 신변안전과 미아발생시 주인에게 원활하게 되찾아 주기위해 국가적으로 모든 개와 고양이 및 애완동물에게 유비쿼터스칩(흔히 말하는 '바코드''마이크로칩')을 삽입했습니다.현재 이 칩을 사람에게도 적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의적문제와 여러 부작용을
우려해서 시행안을 잡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또한 유비쿼터스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되고 있는데 빠른이해를 위해 하나의 예를 들자면 우리가 지금 거의 들고 다니는 "카메라 핸드폰"은 유비쿼터스기반 계획으로 보면 2030년에나 나올수 있는 것이었답니다. 빠르죠??ㅎㅎ 주님재림하실날도 빨리오리라 믿습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급속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주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님 오시는 나팔소리를 듣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