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해나 울산은 잣 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에헤에에 ~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 에 에헤 에에 ~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 에 헤에 에에 ~ 울산의 큰 애기 초조한 모습 **** 에 에헤 에에 ~ 울산의 풍경이 좋기도 하지.
해 설 이 노래는 밀양 아리랑에서 파생된 노래로서 1945년 이후에 불리워진 노래이다. 명승 고적이 많고 처용의 설화가 얽힌 처용암 등이 모두 이 울산의 자랑이요 이 노래 또한 이 고장 처녀의 순진하고 소박한 심정을 정곡있게 그린 노래이다.
|
|
첫댓글 설련님이 울산에 계신가 봐요.감나무님이 친히 안배하신 모습 참 보기 좋군요.저는 심양으로 대련으로 바쁘게 다니고 있네요.한국가면 설련님 께 전화드릴께요.
7월 2일에 길림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몽돌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天伦을 누릴 년세에도 이렇게 열심이 사시는
모습이 우리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세요~~~
한국에 급히 볼일이 생겨 월요일(13일)들어 갑니다.제전화번호010-9447-8988번입니다.시간되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설연누나, 제주행은 파스했나요? 와 사진이 않보이지? 억시 기대 했는데... 엉뚱한 울산엔 말라꼬 갔노?
복장 그 스타일은 잘 갖췄는데 칼라가 너무 짇다...아~ 그래도 괜찮아 이쁘네여!~
아무튼 잘 놀다온나! 사진많이 찍고 연기에 대해 압력 가지지 말거라? 으이?
설련님이 열심히 연기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아마 주연을 시켜주지 않으면 출연하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ㅋㅋ
잘 지내셨어요? 안그래도 연기옷을 사려고 사방을 돌아다니다나니 출장이 늦어지네요~~ㅎㅎㅎ
감나무님이 여러모로 애쓰시군요. 2주후 에는 한국에 들어 갈거같네요.그때 전화드릴게요.박화가님 전화고마웠어요.전화받고 힘이 솟는 기분입니다.
2주후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감나무님 고마웠어요.여기까지 오셔서 맛있는 음식까지 사주시고..
다음번 서울가면 누님이 맛있는걸 살께요 ~~ㅎㅎㅎㅎ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많은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급하게 서울로 올라오느라... 그래도 누님 얼굴 보니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울산의 기억.... 생활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을 기약할께요...
감나무님이 역시 참 대단해...아니 설련님이 더 대단하지......ㅎㅎㅎ
설련이머리스타일 보여주려고 감나무님 흑백처리했군요~ㅋㅋㅋ
그리고 광해님, 참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귀여운 꼬맹이 딸님과 함께 한 모습 참 행복해보이네요^^길림대가님께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길림대가님은 부산에 직장이 있어서 그날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흑백처리라! 더 뽀사시 하게 처리하려했는데.... 오년밖에 젊어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10년이랍니다... ㅋㅋ
역시 우리 감나무야 ......

너 머리 또 잘랐어 












인정미 넘치고 ......
저렇게 좋은 동생을 길림에 있을적에 더 잘 해 주었을걸 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구 .....
설련아
시원하긴한데
돌아올적엔 머리길이가 딱 좋을것 같으니 눈 딱 감구 있어 응
나도 바삐 돌다 오랫만에 올라서 너의 얼굴보니 반갑다 ...
오는 날까지 잘 놀다 와
감나무도 잘 지내구 ....
고맙습니다. 누님.... 누님얼굴 단오절 행사 사진에서 이미 봤습니다...
역시 미인들은 머리스타일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