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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솟대 처럼...
물언덕 추천 0 조회 55 09.10.11 10: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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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1 15:03

    첫댓글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가을은 쓸쓸한 계절인가요? 오곡백과 풍성한 가을에 쓸쓸함을 느끼는 것은 우리 마음은 물질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 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내 고향은 남쪽 바다 아닌 북녘 땅... 조용한 음악과 함께 좋은 글 읽으면서 감회에 젖어 봅니다.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12 08:08

    감사합니다.가을날이면 정서적으로 그렇게 변화가 오게 되나 봅니다.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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