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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림자"를 부르신 원창가수 고 남인수 선생님>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아름다운 오동도 입구의 화분꽃}
{유람선으로 돌아보는 여수 오동도 주위 바다입니다}
◀[약무호남시무국가!!]▶
{만약에 호남이 없으면 우리나라가 없다!!} (충무공 이순신)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한국땅!▣
{위 제목의 내용을 감상 하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