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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님^} Alpus의심정공감. 32.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183 09.06.06 05: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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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6.06 12:23

    첫댓글 ㅎㅎ 풀벌레 소리들으며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있는 나를 생각하노라니 넘 행복하네요~ 세월은 쉬 흐릅니다. 행복해 합시다~^*^

  • 익명
    09.06.06 22:24

    요 몇달간의 제 이아기 같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절망감,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매듭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인내와 명상의 시간 속에서...감사 드립니다.

  • 익명
    09.06.07 13:47

    매듭이 잘 풀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입니다.

  • 익명
    09.06.06 22:48

    지금도 시집살이 잘 하고 있읍니다.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지나고 나면 참, 잘했어요.....스스로 칭찬 합니다.

  • 익명
    작성자 09.06.07 14:05

    잘 해 내시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익명
    09.06.07 11:56

    잠시 힘들때 누군가 진정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위로한마디는 정말 힘이 되더군요 예전에 예전에 앞이 안보인다고 생각할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맨트 한마디 인생사 사는것은 다 구비구비 곡절이 있는거라 말할때 , 맞아 이것도 삶의 일부분일 뿐이야 하며 힘낸적이 있거든요 . 잘 보았습니다

  • 익명
    09.06.07 14:18

    모처럼 들러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익명
    09.06.25 20:55

    좋은 글 마음깊이 새겨 두겠습니다...그러면서도 또 부딪치면 괴롭고 힘들어 하면서 지나면 이글과 같이 조금만 참을 걸,,하면서 후회하고,,,

  • 익명
    09.07.05 22:47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열매 맺히게 하는 토양이 됩니다. 덕분에 지금 행복합니다.

  • 익명
    10.06.13 20:08

    김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익명
    11.03.19 14:15

    메세지가 고요롭기도 하고 우렁차게 울려오기도 합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엄마에 애정이 묻어 납니다. 백만대군과 대적을 한다한들 상황이 달라지지 않겠지요?
    그냥 하늘을 바라보며 큰 웃음을 날릴 힘을 길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큰 뜻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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