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의 鄕愁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첫댓글 동파님! 참 멋진 동갑네입니다.얼마나 노력하시는지 환히 보입니다.사진에 링크까지 거시고 ....이러다가 직업변경하시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어머니의 향수에서는 동파님이 아닌 우리모두의 유년시절이었지요다시한번 추억에 젖어보다가또 배꼽쥐게 웃었습니다.아버님은 뭘 그리도 어머님께 드리고어머님은 한번도 빼지않고 받아드시는데 아마 과식하시는것 같던데요.매 아침마다 기대하며 까페에 들립니다.물론 까페지기께서는 부담이 되실줄 압니다만 즐거운 시간입니다.아무튼 동갑네 화이팅입니다.애 썼슈
첫댓글 동파님! 참 멋진 동갑네입니다.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환히 보입니다.
사진에 링크까지 거시고 ....
이러다가 직업변경하시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
어머니의 향수에서는
동파님이 아닌 우리모두의 유년시절이었지요
다시한번 추억에 젖어보다가
또 배꼽쥐게 웃었습니다.
아버님은 뭘 그리도 어머님께 드리고
어머님은 한번도 빼지않고 받아드시는데
아마 과식하시는것 같던데요.
매 아침마다 기대하며 까페에 들립니다.
물론 까페지기께서는 부담이 되실줄 압니다만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무튼 동갑네 화이팅입니다.
애 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