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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7년 새해정모에서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큰 화면으로 우리님들과 2016년을 回想해보고저 </p><p>2016년 1년간의 공연/모임 주요사진들을 수집하여 우리 교가인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p><p>배경음악을 삽입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p><p><br></p><p>의미 있는 2016.01.01 새해 첫날에 개설하여 30여명이 첫걸음을 내딛은지 엊그제 같은데</p><p>훌쩍 1년이 지나 오늘 현재 회원수가 207명을 기록 하고 있네요......</p><p>두 분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열정적으로 방문도 자주하고 </p><p>두 분 소식과 정겨운 글 들이 쇄도하여 회원수가 5,000여명 이상인 유사카페들 보다 항상 랭킹 1위를 </p><p>기록하고 있습니다.</p><p><br></p><p>각종 공연/행사에서 사모하고 존경스러운 두 분 모습, 그리고 열정적으로 환호하는 우리님들, </p><p>가족처럼 정겨운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영상을 보며 정말 대단하신 우리님들에게 </p><p>뿌듯한 자긍심과 고마운 마음이 한량 없습니다. </p><p><br></p><p>격량의 2016년도 잘 헤쳐나왔으니 2017년은 무언가 썩어빠진 적페들이 해소되는 희망을 기대하며</p><p>이제 2일 남은 새해 정모에서 반가운 모습들로 만나뵙고 회포를 풀도록 하지요.... </p><p><br></p><p><br></p><p><br></p><p><iframe id="vf40a6BB6g7gJ2JR2174JRB@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f40a6BB6g7gJ2JR2174JRB@my?service=daum_cafe&ptoken=v2_352726e0b99b8a8880ac9ae28d2a2fba55b1fb128122d4b4b5daa5870a4eafc667d2610c28efd2362a1ef8ac5d16b56cdb84c721b973caee3ea428a3"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2016년을 回想하며.................</p><p><br></p><p><br></p><p><font color="#000000" face="굴림" size="3">
<br></font></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ㅇ 새해정모 프레젠테이션 자료(PPT)<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F0E46587848922D"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1.jpg" id="A_245F0E46587848922DAD69"/></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50E46587848932C"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2.jpg" id="A_23050E46587848932C569D"/></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D9D4558787B9616"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3.jpg" id="A_245D9D4558787B961653BD"/></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16D465878489424"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4.jpg" id="A_23616D465878489424C518"/></p><p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 <strong> 참! 잘했어요 도장에 태춘님 친필 싸인 입니다(절대 뽀샵아님...)</strong><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BE54D5878638526" class="txc-image" width="6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9" exif="{}" data-filename="표지5.jpg" id="A_260BE54D5878638526420A"/></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노래집 표지 디자인 최종 수정분(낙우님 재능기부)<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ㅇ PPT 원본화일 :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77.uf.daum.net/attach/2704D83D58787BC4193F6D", "/cfile277/27/04D83D58787BC4193F6D", "2017새해정모.pptx", "grpid%3D1WSHy%26fldid%3DcelP%26dataid%3D74%26fileid%3D11%26regdt%3D20170112162447&url=http%3A%2F%2Fcfile277.uf.daum.net%2Fattach%2F2704D83D58787BC4193F6D")'><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7새해정모.pptx</a></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p align="left"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left; line-height: 20pt; mso-line-height-rule: exactly;"><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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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는(모임소식/후기)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2016년 회상(回想)...
수락산
추천 0
조회 384
17.01.12 16:24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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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입 회원들도 일년동안. 활동하신것을 한눈에 볼수있게해주시여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극적으로 두분을 그리며 첫차을 오래동안 타고달려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ㆍ꾸~뻑(배꼽인사)
우리카페는 가입즉시 가족으로 신입회원 이런 거리감을 못느끼는게 강점 이어요...
가입하시고 다음날 정모에도 참석하시어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도 게시니 전혀 게의치 마시고 언제든지 함께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팬션에 문의하니 빔프로젝트용 이동식 스크린도 잇다구 그것 사용하라 하네요...
네 느끼고있습니다
수락산님 감사합니다
공주 정모에도 시간데는대로 참석할예정입니다
늦더라도이해 해주삼~~^^
당근. 무우.배추이지요....
이런 아제개그 하믄 부산에 잇는 누가 뭐라 씨브리 던뎅....하든 말든....ㅎㅎ
@수락산 쫌!!!
햐~좋습니다
2016년이 싹 정리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잘했어요' 도장도 받으셨네요! ㅎㅎㅎ
ㅎㅎ두 분한테.받아 왓유..
감동입니다 ^^카페 일년 동안의 열정을 한눈에 보니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그냥 막 벅찹니다
선생님 두분을 가까이서 뵙는것 부터 우리 최고의 회원님들 다정함까지... 행복했던 2016년 이었습니다
대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들 고맙습니다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화이팅!!!
정말 우리님들이 자랑스러워요...
2016년 우리들 참 바쁘게 달려왔어요^^
선두에서 고생해주신 대장님과 운영진들 정말 감사드려요^^
못말리는 우리님들의 대단한 열정 때문이지요....
마음 졸이며 시작한 첫차 탑승,
많은 회원들 증가, 벅찬 감동과 환희를 경험하며 두 분 공연 보는 것도 생애 기쁨인데. 전국 각지 또한 해외까지 식구들이 생겨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대장님이하 우리 첫차 식구들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그 중심에서 솔선수범하시는 홍언니님 늘 감사 합니다.
근무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번 정모에 못오셔서 무지 아쉽지만...,금년에도 힘차게 화이팅 해보아요...
못오시는것도 속상하실텐데 서풋금까지 따로 보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홍언니님의 깊은 배려에 감동 받았네요
다음 모임엔 꼭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좋습니다 ^*^
영업 마감하구 늦게라도 재민사랑과함께 달려올것이라는 기대를...ㅎㅎ
저두 기대를~~ㅎㅎ
품앗이!!!하고 싶다
미륵님이랑
멋진영상잘보앗습니다 역시 수락산님 쨩
다음 모임에는 같이 해유....
와우, 정말 멋지십니다!!!
역시나 첫차의 일년이 이리 멋지게 채워졌었네요. 수락산님, 우리 첫차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안산 지역사령관님 추모음악회떄 왕자님과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첫차님들과 함께 하는
제가 행운이네요~~
수락산님 고맙습니다!!!
태춘님 존경합니다~~♡
가입 다음날 하반기 정모참석하여 두분과 카페에 푹빠진 대표적 샘플 지니님!!!ㅎㅎ
으..세상에..너무 감동적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노가다 알바에다 바짝 다가온 개인전 준비에 무지 바쁠텐데 정모까지 참석한다니 무어라.....
제가 첫차 탑승시기가 여름이 올때...6월 말쯤 이었네요...
삶은 초,중,고,대학,군대,사회 를 거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에서 성장 한다는 말 처럼...
또 이렇게 새로운 좋은 스승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시간 잘 지켜주신 우리 수락산님 그리고 운영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또!...부탁 드립니다...
부산지역 사령관!! 장금이 사모님 잘 모시고 오기요....ㅎㅎ
평생 카페지기 해야 할듯 합니다.
어느누가 이만큼 잘 하실지...
백년에 한명 정도 있을라나요...
왜 이러셔유....우리는 장기 독제집권에 아주 질린사람들 이어유....ㅎㅎ
작년 많은 행사 중에 겨우 두번밖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첫 모임부터 빠지게 생겼고...
그래도 다음을 끊임없이 기약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 번게에는 작년 끄 꼬맹이들 또 볼수 잇겠지요?....
드뎌 내일이 카페 1주년 모임이군요~
일년간 알차게 꾸려주신 카페지기님께 거듭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가자구요~~^^
이제 한밤만 자믄 우리 소풍 날이구먼유...매번 세션으로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이번에 새로 장만하신 음향기기 기대 됩니당....
수락산님 수고 많으심에 늘 감사드리고 스탭으로 온라인활동 지대로 하지고 못해 송구스럽구만요ㅠㅠ 내일 오랜만에 정모라 저도 마니 기대하고 울 첫차님들 즐거운 시간되도록 만반의 준비해서 갈게요 사랑합니다^^
에궁~~ 벌써 오늘부터 시장보고, 준비하시랴 동분서주 하시는 먼로님 노고에 무한 감사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것
누군가를 존경할수 있다는것
마음이 동해야 하고 그래야 오랫도록 지속 될수 있겄지요
오래되도, 오래되지 않아도 금방 가까워지고 소통할수 있는 우리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하구요
대장님 한해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이 움직이는 운영진님들도요
늘 같이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넓은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요
5월 정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싸랑합니다.
벌써부터 초록의 그 봄날 지리산 언덕길로 나갈 생각에 설레이는....
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외 운영자 여러분들도 올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누릉지 막걸리 생각에 잠이 안와유...
감동이예요.
새실님 같이하시면 더욱 좋을탠뎅....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 새벽까지 카페 야간당직을?.....대구지역 홍보대사 우리가 고맙지......
이번 정모에도 가능한 늦게라두 참석하려구 스케쥴 조정 등 마음 졸인거 너무 잘 아니까~~
멋져요..지난시간들...우리의 시간들..
보고 또 보아도 가슴 뭉클한 시간들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