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지난 3월 20일 skt 통신대란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한 대리기사들의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습니다.
skt 휴대전화가 '불통'이었던 3월 20일, 일 못한 분통함에 가장 먼저 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여론의 주목 속에 대리기사들을 대상으로 피해에 관련한 공론화를 진행하고 보상신청을 접수받았습니다. 사례를 모으고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2일 오후 2시 소비자보호원에 '소비자 집단피해조정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첫댓글 sk는 후발주자들의 경쟁에 이제는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엘지의 추격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열국 엘지에 잡힐,것입니다...
이제 일인자는 엘지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