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은 가고 없어도 . 최현수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 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첫댓글 곡을 듣는데, 문득 문득 희원 큰오라버님의 모습이 보여요...이 곡...오라버님이 부르시면 무척 멋질 것 같은데...악보 가져가서 졸라봐야지
나 삐짐.... 사실은 지숙이가 나에게 준 곡인데 마리아
정말? 언니 삐지면 안되는데...^^ 그런데...노래 부르는 이 남자분 목소리가 간혹 희원 오라버니와 비슷하게 들리지 않으세요? 그래서 희원 오라버니 모습이 보여...노래 듣는데...^^
음악이 어디있는디?
첫댓글 곡을 듣는데, 문득 문득 희원 큰오라버님의 모습이 보여요...
이 곡...오라버님이 부르시면 무척 멋질 것 같은데...
악보 가져가서 졸라봐야지
나 삐짐.... 사실은 지숙이가 나에게 준 곡인데 마리아
정말? 언니 삐지면 안되는데...^^
그런데...노래 부르는 이 남자분 목소리가 간혹 희원 오라버니와 비슷하게 들리지 않으세요? 그래서 희원 오라버니 모습이 보여...노래 듣는데...^^
음악이 어디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