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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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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대선이후 대통령의 취임식의 그 자리에는 제 3의 인물이 등장하게 되어 있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2 조회 920 08.11.01 01: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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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1 01:16

    첫댓글 초록빛님 많이 피곤하시죠^^; 좋은 메시지 오늘도 잘 읽고 이제 자야겠습니다 ㅋ어제 밤에는 속이 많이 상해서 초록빛님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었는데 ㅋㅋ 오늘 인연의법칙에 대해서 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 인연과 업을 잘 풀수 있도록 제 맘을 다시 한번 다잡아봐야겠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그리고 좋은인연도 나쁜인연도 다 제 마음과 행동에서 나온다는 걸 매순간순간 깨달을 수 있도록 좀더 성숙해야겠습니다 ㅎㅎ^^ 초록빛님 푹 주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08.11.01 01:16

    내년 1월 24일 미대통령 취임식이 그려 지네요, 이거 완전 드라마도 이런드라마가 없겠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1.01 02:01

    만약 공화당의 제 3의 후보가 당선되려면...이런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11.4일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메케인이 당선되고,,, 하지만 메케인이 건강으로 도저히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스스로 사퇴하고, 대타후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한달뒤쯤 12.15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묻지마 투표결과 당선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이때 간접선거 방식으로 채택되는 경우라 권력의 기반이 약화됩니다. 그리고 만약 12.15일 선거인단투표 이후에 메케인이 사퇴하면 페일린부통령이 계승하게 됩니다. 제3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려면 이런 경우인데요...

  • 08.11.01 02:15

    그리고 지금 유력한 오바마가 되는 경우는 아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바마가 암살되거나 도중에 사고로 어찌되거나, 동시에 메케인도 쓰러져 둘다 어찌하지 못 할 경우로... 그럼 선거인단 투표로 새로 민주 공화 후보내서 간접투표 해서 당선 됩니다. 너무나 희박한 경우의 수... 그리고 만약 2000년 떄처럼 부정선거식으로 어떻게든 메케인 당선되고...하지만 폭동으로 번져 메케인이 쫏겨나고 대신 제 3의 후보가 선거인단 투표에서 당선되는 식. 미국이 금융위기와 함꼐 망조가 깃들 겠지요.^^ 또 있으면 누가 알려주세요.^^~ 예언이 진행형이라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 08.11.01 10:12

    11.4일 선거에서 당선되어도 대통령당선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 당선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되어 선거승리가 되지 대통령당선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2.15일 선거인단이 모여 투표를 마쳐야 비로서 대통령 당선인이 되는 것입니다.^^..

  • 08.11.01 02:21

    잘 봤습니다.^^

  • 08.11.01 06:52

    문제는 누가 대통령 된 후가 아닐까요? 다른 예언들을 보면... 미국은 3차대전의 주인공임엔 분명한거 같고.... 엄청난 피해를 입고.. 각주가 내분을 일으켜 독립을 하고 ... 흑인공화국의 움직임이 생기고..등등.. 우주신의 예언대로 제 3의 인물이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가 과연 미국의 파국을 막고 개과천선시킬수 있는 인물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가 미국 정치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도중에 암살을 당한다거나.. 그러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미국이란 나라는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인간들이 따로있고.. 대통령이 이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제거되는.. 분위기 같거든요. 자고로 남위에 군림하는 자들

  • 08.11.01 08:53

    치고.. 사악하지 않은 자들이 없는만큼.. 지금까지 절대 권력을 누리던 자들이 과연 자신들의 권력을 포기할지가 의문이네요. 힘의 세계에서는 가진 자가 더 가질려고 하고.. 그 기득권과 지배력을 절대 놓으려고 하지않기 때문이죠. 인간계의 정치는 순수하게 인간들로만 돌아가지 않는거 같고.. 영적인 존재들의 간섭을 받으며, 인간사에 간섭하는 영적인 존재들도 제법되는거 같고.. 이 영적인 존재들 역시.. 공통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껏 인간을 파국으로 몰고온 영적인 존재들과 인간을 파국에서 구하려는 영적인 존재들의 파워게임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 인간사가 결정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08.11.01 07:06

    국민과 대중의 지지로 정치적인 지도자가 된 이가.. 대중의 의식과 가치관을 얼마나 상승시켜놀지도 의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도덕과 윤리를 지키고, 서로 돕고 사랑하라고 한다해도... 인간은 인간 저급한 유전자적인 한계 때문이라도.. 아무리 좋은 정치력을 가진 지도자의 말을 그냥 따르지는 않는다는 결정적인 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인들이 이리 수준이하의 의식과 사고를 가지게 된 것에는.. 인간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지구의 환경이 지나치게 척박한 근본적인 이유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신경미달의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이 주류인 지구사회인데.. 특수하게 유전자적으로 개량을 하지 않는 이상

  • 08.11.01 07:09

    정치지도자의 정치력과는 무관하게.. 인간들은 자신들의 유전자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 너무도 뻔하기 때문입니다.

  • 08.11.01 20:14

    지구환경,,특히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간의 신경조직적 업그레이드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질려면.. 자연환경을 잘 지켜내야 가능하답니다. 인간의 신경조직과 유전자를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면..인간은 정말 희망이 없어지니 말입니다.

  • 08.11.01 07:45

    좋은말씀 믿고 따를 뿐입니다.빵상^^^(울카페로 담아갑니다)...

  • 08.11.01 08:23

    취임식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최고 우주신님의 말씀을 믿고 기대합니다. 누구도 상상치 못한 역전의 반전 드라마를 말입니다.

  • 08.11.01 08:59

    미국대선에서 공화당 후보가 선출되고 이어 선거인단 선거에서 메케인이 당선된후 사퇴하면 부통령 하원의장순으로 승계됩니다. 문제는 부정선거시비등 엄청난 국가위기를 맞이하여 재선거를 실시하게되는 경우인데 새로운 후보들이 나서게될 경우 제3의 인물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 08.11.01 09:16

    실비아 브라운의 예언을 보니.."2008년경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 사망"이라고 하는데.. 메케인의 건강이 안 좋다는 것을 감안 했을때.. 대통령은 메케인이 되지만..그는.. 당선된 후 집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죽고, 이에 부통령이 북과의 전쟁을 외치다 암살당하고.. 이에.. 제 3의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데.. 이 인물이 이명박이처럼..기독교적인 인물이라.. 하나님 아부지 떠드는 동안.. 중동이 미국에 전쟁선포하고..3차 대전 반발하며..이 틈에.. 러시아 미국을 아작낼 절호의 찬스다 싶어.. 핵을 미 본토에 투하하고.. 3차대전 종식과 함께 미국은 멸망.. 살기 힘들어진 미국인들은.. 각주가 독립하여 독립국가 형태가 됨.

  • 08.11.01 09:29

    핵전쟁에서 발생된 공해로 인해 핵병을 앓는 세계인들이 많아지면서 ..대량적인사망으로 인구감축이 이루어지는 과정중.. 유일하게 핵병을 치료할 수 있는 우리나라 민간의들이 세계로 진출하여.. 핵병을 치료해줌으로서.. 세계의 구세주로 등극!!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 머리로 우뚝 서게됨. 세계는 새로운 공존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 더이상의 분쟁이 없어지며.. 인간의 유전자와 신경조직을 향상시킬수 있는 선법이 대중화 대면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며.. 인류는 신인세계를 구축하게 됨.

  • 08.11.01 09:43

    수고하셨습니다.

  • 08.11.01 17:16

    으흠 모르겠네요 일단 오바마의 당선은 확실히 되긴 되어보이긴 한데, 중간에 암살당한던가 그렇게 될듯. 매케인이 당선되긴 될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이건 뭐 압도적으로 오바가 앞서고 있다고 해서

  • 08.11.01 17:24

    9월에 일어날 쓰나미도 없었고, 매캐인 인기 급상승도 없었으니, 지금까지는 사실상 공상소설이였으나, 좀더 두고 보면서 공상소설이 대예언으로 실현되는지를 두고 볼 일이다. 울 카페 회원들은 그 대 예언이 실현되는지 공상소설로 끝나는지 두고 볼 일이다. 그 대예언을 두고 볼 일이다. 울 카페 회원들은 직접 관통하는 하늘의 예언이 실현되는지 똑똑히 두고 볼일이다. 그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대 예언을 말이다.

  • 08.11.01 17:40

    황선자씨 예언 9월의 지구의 대 변수 큰 흐름의 맥은 맞아 들어갔습니다. 9월의 경제쓰나미 왔지만... 해일로는 아직 진행형이라고 했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 08.11.01 18:57

    10월달에....공화당 대선 후보가 바뀐다...

  • 08.11.01 19:04

    9월도 10월도 11월도 아니고, 내년 1월 20일로 연장된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선이후 대통령의 취임식의 그 자리에는 제 3의 인물이 등장하게 되어 있다" 계속 연장되는군요. 나중에는 임기중에 변고가 생긴다고 대예언이 바뀔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08.11.01 19:57

    즐거운 주말되세요. 가져갑니다.

  • 08.11.01 22:34

    예언이 계속 바뀌는군요..흠..

  • 08.11.01 23:16

    드라마 같은 현실에 가슴이 설레이고 기대가 되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08.11.01 23:44

    저기요~~ 자기 자랑좀 그만하면 안되나요?? 품위가 떨어지네요. ^^

  • 08.11.01 23:57

    어차피 취임식때까지 기다려보면 결과를 알수가 있겠지요. 결국 취임식에 서는것은 누구인가!

  • 08.11.02 09:33

    내가 말하지만 대선후보가 바뀌지도 않고..최고 득표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2년안에...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것

  • 08.11.02 15:06

    기다림의 지혜가 필요하겠군요.

  • 08.11.02 17:28

    예언이 유태인 그룹에 의해 간파당하는 거 같습니다.

  • 08.11.02 19:34

    아직 매캐인의 인기가 치솟지 않았고, 대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예언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대예언이 말이다.

  • 08.11.02 19:55

    대예언은 자꾸만 연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연기되고 있는 지 나도 모른다는 것이다.

  • 09.05.20 23:40

    2009년 5월20일 ---참말로.. 놀고들 있네요. 분명히 공화당에서 대통령 당선된다고 한걸 별 이상하게 글를쓰고있네요.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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