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P>
<P>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P>
<P>하늘괴 땅과 사랑은 하나 !</P>
<P>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P>
<P>하늘만큼 / 땅만큼 ... 세상은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P>
<P> </P>
<P><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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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세기 시작 부터 세계화 사회는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패권다툼과 분쟁의 시간을 보냈다.</P>
<P>그 결과 보다 나은 사회를 향한 진일보를 이루었다면 좋으련만 현실은 오히려 반대의 결실을 </P>
<P>맺고 있는듯 하다. . 오랜 세월 수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이 서린 희생을 토대로 쌓아올린 </P>
<P>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자유의 가치는 불과 10년의 세월 동안 잃어버린 백년으로 퇴화해버린것 같다.</P>
<P>거대한 시대의 공룡들과 사라짐이 위대한 역사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P>
<P>단순한 먹이 사슬속에서, 먹을것이 없기에 배가 고파서 죽어간것이다.</P>
<P>현시대에 남아 있는 진화한 공룡들은 조그만한 축소된 동물로 살아 남았다.</P>
<P>지구촌은 자신들로 자화자찬 하는 축제 행사장 노릇을 한다.</P>
<P>과거 역사속에서 옛 중국의 왕실의 속담을 생각해 보아야 할 현실의 시점을 보았다.</P>
<P>" 우리편의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서 , 전체 바탕의 물을 더럽게 만든다는 내용이다."</P>
<P>세상이 물좋은 시대를 원하지만 , 꼭 미꾸라지 같은 인생과 삶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P>
<P>다시 말해서 21세기 전후 첨단 과학의 바코드 물류 혁명을 개방 개혁을 통해서 세계화</P>
<P>사회체계속에서 이루어 놓았다. 하지만 바코드 물류 혁명으로 만족을 못하고 유비 퀘터스 </P>
<P>바이오칩 RFID시대를 선포 하였다. 하지만 지구촌의 주체 세력의 일방적인 선언이었다.</P>
<P>유비 퀘터스 RFID 시대를 선포한 역사가 세상 모든것을 , 말해줄수 있는것인지 , 자신있게 </P>
<P>이야기 할 필요를 요구하여야 할것이다.</P>
<P>과거 근대화 역사부터 , 네사라 단체가 금융 시스템을 지구촌에 설치하는것을 요구 세워 놓았다.</P>
<P>국제적 금융 증권사의 시장경제를 만들어서 주식 회사를 지구촌의 경제 기업으로 만들어 , 관리하는 </P>
<P>구조로 , 세워 놓았다는것은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이다. </P>
<P>지구촌 경제를 완전히 바꾸어 , 변화 시켜 놓은 , 사회 체계의 문명 이야기 라고 할수 있었다.</P>
<P>또한 유엔 국제 연합을 또 같이 만들어서 지구촌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 하겠다고 선언 </P>
<P>하였다는것을 우리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P>
<P>그래서 21세기 시작 부터 , 문명의 충돌로 말미암아 , 세계의 경제와 금융의 위기설은 또한 </P>
<P>어떠한 모습으로 통합 정책의 실패를 또다시 맛보았는가를 우리들은 명심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P>
<P>바로 생존이라는 미명하에 합리화 된 양극화 세상에서 어떤 싸움이든 , 싸움은 더럽고 추하다는</P>
<P>강한자의 모습이 현실이다. 그결과 경제적 양극화 와 상권다툼으로 인하여 극에 달하여 </P>
<P>가진자들은 위기를 이용해 더 큰 부를 , 권력을 획득할 기반을 구촉하여 , 바벨탑으로 , 요새화 </P>
<P>시켜보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P>
<P>다시 말해서 선부론으로 , 지구촌 모든 인민을 희생의 양으로 만들었다.</P>
<P>반면에 , 서민들 삶은 그나마 있는것 조차 다 내어 줘야 하는 곤경에 처하고 있는 실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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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문명의 패러독스 란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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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간은 자연이다. 하지만 자연을 파괴하면 , 인간은 파괴된다는 법칙이다.</P>
<P>우주 만물의 모든 생명력을 예찬하여야 만이 자원의 완성으로 영원한 행복한 동행을 할수있는것이다. </P>
<P>하늘아래, 사는 생명은 모든 신을 섬김으로 인본주의 사상은 항상 평등 할수 밖에 없다.</P>
<P>지구는 동그랗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 항상 인류와 생명력은 항상 제자리에 서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P>
<P>그래서 시대마다 , 역사마다, 생명은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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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과거나 환상 혹은 </P>
<P>부수적인것에 짐착하는 한 </P>
<P>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P>
<P>자유는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 한다.</P>
<P>자유는 인생과 그리고 삶과 공동의 희망과 비젼이다.</P>
<P>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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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P>
<P>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 </P>
<P>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P>
<P>" 목자의 올바른 선택으로 예비된 천국을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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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우리의 시체로 장벽을 삼아서 </P>
<P>우리의 독립을 지키고 , 우리의 시체로 </P>
<P>발등상을 삼아서 우리 자손을 높이고 </P>
<P>우리의 시체로 거름을 삼아서 </P>
<P>우리 문화의 꽃을 피우고 , 열매를 맺어야 한다.</P>
<P>나보다 앞서 세상을 떠 나간 동지들이 </P>
<P>다 이일을 하고 간것을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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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만족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P>
<P>내 비록 늙었으나 , 이 몸뚱이를 헛되이 썩히지 아니 할것이다.</P>
<P>나라는 내 나라이요, 남들의 나라가 이니다.</P>
<P>독립은 내가 하는것이지 따로 어떤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다.</P>
<P>우리 민족 삼천만이 저마다 이 이치를 깨달아 이대로 행한다면 </P>
<P>우리나라가 독립이 아니될수 없고 , 또 좋은 나라 큰나라로 </P>
<P>이 나라를 보전하지 아니 할수 없는것이다.</P>
<P>나 김구는 평생에 생각하고 행한일이 이것이다.</P>
<P>" 우리는 백범을 통해서 미래의 비젼을 배우고 있습니다. "</P>
<P> </P>
<P>부엉이 바위는 알고 있었겠지요.</P>
<P>인권 대통령의 역사는 어디로 가고 </P>
<P>인권을 떨어뜨린 , 추락 시킨 </P>
<P>추한 사회가 되어 버린 </P>
<P>이승에서 마지막 화두가 되어버린 </P>
<P>" 저기 사람이 가네 ...! "</P>
<P>저 참새도 여기 가는 사람이 왜 가는것을 </P>
<P>알기에 짹 짹 슬피 애처롭게 외쳐된다.</P>
<P>당신의 고통과 상관 없던 그 사람이 </P>
<P>이제 찾아와 , 슬픈 명복을 삼가 빕니다.</P>
<P> </P>
<P>부엉이 바위는 알고 있었겠지만 </P>
<P>당신이 아름다운 미래의 모습은 </P>
<P>영원히 사라지고...</P>
<P>인권 세상, 사회가 사라지는 </P>
<P>모습이 무엇인지를 알지 모르는지 ...</P>
<P>당신이 낙화 ( 落花 ) 한것이 아니고 </P>
<P>저희가 밀어낸것 임을 말입니다.</P>
<P> </P>
<P>45 미터를 날으며 , 무슨 생각을 그리도 하시었나요 ?</P>
<P>삶과 죽음이 아니고 </P>
<P>죽음과 삶이 한조각이라시며 </P>
<P>다시 어느 촌구석에서 필부로 태어나 </P>
<P>당신이 바라는 선진 조국을 일구며 </P>
<P>사무친 화환의 고통까지도 승화 되겠지요 .</P>
<P> </P>
<P>나를 버려 달라 하셨으니 결코 버릴수 없는 </P>
<P>한스런 정조차 많은 민족이니 어찌 하겠습니까 ?</P>
<P>세상이 조문을 하건만은 </P>
<P>세계가 조문을 하건만 ...</P>
<P>당신은 담배 연기처럼 </P>
<P>재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P>
<P>하지만 , 당신은 인권을 하신분이기에 </P>
<P>죽음 앞에서도 , 많은 벗을 남기고 </P>
<P>많은 동행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P>
<P> </P>
<P>노란 행렬이 물결친다.</P>
<P>노란 행렬이 물결친다.</P>
<P>죽을 자유를 범하신 탓은 원망치 않겠으나 </P>
<P>기억케 하시고 , 못다한 세상 , 못다 태운 ... !</P>
<P>인생의 담배는 몽달이라도 ...</P>
<P>저희가 챙겨 가겠습니다.</P>
<P>인생이여, 삶이여 , 삼가 명복을 빕니다.</P>
<P> </P>
<P>당신의 기약은 무의로 끝났습니다.</P>
<P>이제 살아 남아야 하는 저희들의 몫으로 </P>
<P>소중히 간직하며 , 한때나마 </P>
<P>당신의 참뜻대로 ...</P>
<P>집단 이기주의를 경계 하라던 말씀대로 </P>
<P>원망 없을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P>오래도록 기억 될것이며 , 삼가 명복을 빕니다.</P>
<P>이제 모든 짐을 내려 놓고 편안히 가소서 !</P>
<P> </P>
<P>산자를 위한 장례식을 철학자들은 말한다.</P>
<P>인간만이 죽음이 있다고 , 인간 이외의 다른 </P>
<P>생물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P>
<P>단지 없어지는것 뿐이다.</P>
<P>오직 인간만이 죽을 줄 안다.</P>
<P>죽음을 두려워하고 , 그래서 그것을 이겨내려고 하고 </P>
<P>그것을 맞을 준비를 하기도 한다.</P>
<P>죽음이 있기에 삶은 삶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P>
<P>공동체 사회의 이야기는 다르다.</P>
<P>과거의 어느 독일 사회학자는 말한다.</P>
<P>노동법은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하다고 이야기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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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P>
<P>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P>
<P>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P>
<P>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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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진리를 배워갑니다...............뜻깊은글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글 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