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여섯이나 되네요
여러 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SUM이라고 부르는 찬양과 율동을 함께 드리면서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제자교회는 2년에 한번씩 전도여행을 하는데
전교인들이 같은 일정으로 휴가를 잡아서 섬기는 축복된 교회입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가운데 줄 왼쪽에서 세번째 아기안은 형제가 한동대 출신이고 캠퍼스 커플(바로뒤에 살색 티입은자매)인데 제자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전도여행기간동안 교회 화단에 풀을 틈틈히 뽑는 모습을 여러번 봤네요

김성옥 교수님과

우람, 민식(아브라함), 용욱, 윤석, 기웅 형제들


기계제어공학부 대학원생들입니다


제자교회 전도여행팀 팀장인 현순종 그레고리 형제님

첫댓글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