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책] 봄이오는소리(2)

[개울 최영식]

[개울 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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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파릇 파릇,울긋 불긋, 날씨도 많이 추운데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눈덮인 산야가 어딘지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납니다.
맑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한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수호]

감사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들레]

겨울, 이별노래를 듣다. 겨울이 봄을 속삭일때...
봄은 어디에왔는가! 만물이 소생하는봄, 툭툭 털고일어나 ' 나 살아있다!'

[사필귀정]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좋은 영상 주심에 감사 합니다~

[승아]

고운 영상에 한참 감상 합니다....감사 합니다

[금난화]

우와넘 멋져요 ..멋진 작품을 몽땅 안아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햇빛]

개울님~이미지도 대단하고 작품도 대단 하십니다

[김영희]

보는 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꽂샘 추위 가 시샘을 하네요

[오끼]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별하기 아까워 담아둡니다.

[아침이슬처럼 영롱한이]

와,영상의 전도사이십니다. 예술의 극치셔요.개울 작가님, 이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여~~^^*

[김영희]

봄는 봄이네요

[앵무새]

늦게 찾아 왔나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온지 한참 되었습니다
평온을 느끼고 갑니다

[노랑 민들레]

너무나 아름다운영상에 머물러봅니다

[시인.수필가오은서]

멋진 풍경속 눈이 내립니다.
황홀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