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적바위를 식탁삼아 통나무의자에 앉아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맛난 저녁식사를 하고
밝은 달빛을 조명삼아 얘기꽃도 피우고 달밤에 체조?도 하고 .. 이렇게 첫날밤을...
주인장 혜란님의 산촌갤러리.. 방안가득 작품으로 꽉 찬것을 보니 정말 부럽네요^^
첫댓글 추억의 사진첩 으로 만들어 오래 간직 하고픈 모습들이네요
첫댓글 추억의 사진첩 으로 만들어 오래 간직 하고픈 모습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