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아침을 준비하며 고향에서의 식단에 마음으로 준비했던 아내의 마음이 보인다.-
-특별히 목사님 때문에 캐나다에서 활동했던 티 셔츠를 입고 기념 촬영한 에스더와 목사님-
-모두가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것이 감사하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
이 찬양을 들으면 꼭 주님께서 나를 향해 이야기 하시는 것 같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더욱 많은 영혼을 위해 사역에 기름부으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심 빌리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다음 앨범 준비는 이곳에서 작업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첫댓글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님!
사랑하며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심 빌리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구원의 손길을 위해 발걸음 쉬지 않으시는 모습에
항상 기도하며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황국명 목사님~
선교사님,
그날 아침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저녁 집회 전까지 전혀 배가 고프지 않더군요.ㅎㅎ
귀한 사랑 늘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에서도 소개를 했는데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무튼 비전과 기도제목 함께 가슴에 품고 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아내와 함께 다시 한 번 가겠습니다.
귀한 섬김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목사님 정말, 사모님과 함께 오실 겁니까
그때가 바로 적기인것 같군요.
가을 단풍과 영덕 옥계 계곡의 무릉도원소풍, 물회한그릇에 시레기 조림, 오징어 통찜,ㅎㅎㅎ
소풍한번 제대로 하시지요.^^
선교사님, 10월 14일(금)과 15일(토)에 아내와 함께 갈까하는데 가능 할까요?
16일 주일 부산집회가 있는데 가능하시다면 들러서 갈까 합니다.
그리고 혹시 14일(금)에 다른 예약이 없다면 저희 카페 회원들 중에 몇 분을 초대해 볼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물론 헌금들을 준비해 오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ㅎㅎ
정말 기대가 되는 주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대접을 받는 하루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오후엔 계곡으로 소풍을...
그런데 금요일 "강구교회"에 찬양예배가 있나요? 목사님!
우리 부부가 지난 주에 "강구교회"에 등록해서 이제 2주 째
강구교회에 출석하고 새신자 과정 하고 있는데... 정말 반갑고 감사하네요.
기대되는 방문에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도해도 될런지~~~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