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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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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적☆세계의 비밀 꿈이 아닌 실제에서 사탄의 본체와 사생을 건 격투 ( 경험 )
램프 추천 17 조회 11,020 11.03.06 21:32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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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7 14:05

    이모든 체험위에 더욱 중요한건 십자가의 사랑이 맘으로 깨달아지고 말씀이 내맘에 들어오는것 그리고 온전히 남용서 되는것 이렇게될때 천국에 갈수있지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회개해야겠죠....

  • 12.10.25 10:27

    예수님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사탄 마귀를 쫒아내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 12.10.28 23:07

    신앙생활에 유익한 경험담을 들려주신 형제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큭히나 공감이 가는 것은 "사람들은 영적체험이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좋은줄로 오해합니다.
    헌데 제가 크고작은것을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영적 체험이 많은 이들이 영적인 교만에 빠져있기가 쉽다는 형제님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을 바로 알고 싸워야 될 것 같습니다..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항상 주님과 함꼐 하시기를 빕니다..

  • 13.01.01 16:46

    그렇습니다..무지한 저도 2005년과 올해 마귀와의 일대 전쟁이 있었습니다.영적으로 무지하니 하나님이 깨우쳐주시고 한단계 성장토록 하신
    배려 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7월 이후 생각한것은 악한영들은 사람의 약점을 훤히 알고 있으며 항상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헛점이 보이면
    바로 달려들어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죠.그래서 제겐 어렸을때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때도 상처들때문에
    주를 믿는 형제 자매들을 용납하고 사랑하지 못함에 대한 연약함을 깨닫게 되었고 그리고 버리지 못한 세상 욕심이
    주님을 사랑하노라 했지만 계속 남아서 진로를 방해함을 알게되어 끊게 되었습니다.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13.02.03 18:15

    그 간증 실감이갑니다. 아멘

  • 14.01.15 22:27

    잠이 들듯말듯, 깰듯말듯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않아 가위눌릴때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갈지어다
    하고 말하니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나며 연기가 사라지는듯 없어져 버렸습니다.

  • 14.08.14 22:28

    감사히머물다갑니다^*^

  • 14.10.16 17:06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 14.10.19 23:35

    읽는내내엄청긴장하며읽었습니다....
    승리의기쁜소식에제마음도기뻤습니다~
    간증있음자주올려주세요~^^

  • 17.02.24 14:17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 18.02.17 15:32

    저는 사탄이 저를 쳐다보며 더러운 입냄새를코에 넣어주길래 벌떡 일어났더니 사라졌어요. 공격은 안했는데 기분나빠 죽을뻔 했네요. 기도를 며칠간 빼 먹은 후의 일이에요. 기도 안하면 큰일난다는것을 깨달은 하루였네요 ^^

  • 18.02.18 05:48

    @램프 아멘 ^^ 그 향기 맛고 싶네요 ♡♡

  • 악한 영에서 구원하소서... 주님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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