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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추모시 - 영희를 보내며 / 이해인 수녀님
별하나 추천 0 조회 274 09.05.13 14: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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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3 20:12

    첫댓글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 작성자 09.05.14 12:30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야만 하는 그 길 인것을...아쉬움과 슬픔의 시간 이었지요...!

  • 09.05.13 20:27

    소중한 시간들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09.05.14 12:33

    그래요. 우리도 언젠가 가야하는 그 시간을 생각하며... 오늘을 마지막 날 인것 처럼...축복의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잘 살자구요.~!

  • 09.05.13 21:50

    아까...저녁먹다가 뉴스에서 장례미사장면이 나와서 그만 밥을 넘기지도 못하고 입에문채로 눈물이 흘러 내렸어요.. 장영희마리아님의 어머님이 차마 볼 수 없으셔서 참석하지 못하신 빈자리를 보니 목이 메어서...집에서 누가 어머님을 돌보고 계신가...? 하는 걱정이 되었어요, 모두들 장례미사에 참석하신건 아닐까 해서요...어머님께 보낸 마지막 편지,엄마 딸이라서 참말 좋으셨다는 그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아름다운 분들이예요...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9.05.14 12:39

    미사중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나서...아주 소리내어 우는 사람도 있었고....가족들도 참 훌륭한 분들이라고 신부님께로 부터 들었어요... 우리 신부님도 정이 많으시고 끝까지 사제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셨지요...!

  • 09.05.13 23:36

    장교수님~편히 쉬십시요~~하느님 곁에서 행복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09.05.14 12:40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 09.05.14 11:44

    짧지만 아름다운 삶을 사시며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아계신 교수님!!이제 편안히 쉬세요..아픔과 고통 없는 곳에서..........

  • 작성자 09.05.14 12:41

    누구보다 더 하느님의 사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 09.05.14 13:04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옮겨주시니,저희들이 더욱 은혜롭습니다*^^*

  • 작성자 09.05.14 18:18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이 축복의 날들을 감사드리며 열심히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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