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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전 ,주일오후 예배시간에 보여주신 환상과
동시에 내려온 말씀과 대언이다--------
다윗대왕(트럼프대왕)이 아기스(대한민국왕 문재인)와
블레셋방백들 (일본 + 6.25 참전국들-16 나라 )과 연합하여
북이스라엘(북한)의
사울(북방왕 김정은 혹은 구테타로 정권잡은 차기 북방왕들) 과 싸우려고
원정 전쟁을 나가ㅆ는데
다윗대왕(트럼프대왕)의 고민이 심각하다
한때 자신의 군주이자 아버지 (장인도 아버지임)와 자기동족과 전쟁인 것이다
안싸우자니 반역죄로 죽겠고
싸우자니 동족을 배반하는 일이고
다윗대왕(트럼프대왕)의 일생일대의 가장 큰 위기와 문제
지금의 데이비드 트럼프대왕 도 일생일대의 심각한 같은 고민 :
안싸우자니, 한국 미국 전세계 가 망하겠고
싸우자니 피해가 심각하고
죽기살기로 기도했다 (성경엔 없는대목 --존마린의 추측임 ㅎㅎ )
드디어 응답이 왔다 -- " 다윗! 너는 빠지라 "
말로만 " 왜 나만 빼냐고 " 화난척 항변했지만
( 만약 참전했으면 , 동족끼리 피를 흘려야 하고 ,
죽을때까지 역적, 호로자식등의 수식어가 붙었을판 )
할렐루야 ! 하며 다윗과 그의 용사들은
기뻐 춤추며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요것도 성경엔 없는대목 --존마린의 추측임 ㅎㅎ )
그런데 이 큰 기쁨이
" 식을락 말락 "
할때
"말락" 이 아니라
" 식을락 " 에 문제가 아래와같이 생겼다 :
다윗대왕 (트럼프대왕) 이 원정 전쟁 나가있을때
-- ( 미국의 시선과 전력이 한반도에 거의 집중되 있을때 )
식을락 (미국) 에 갑자기 아말렉이 ( 잠수함 ) 기습하여
( 미국 핵시설에 ) 불길이 타올랐다
(사무엘상 30 : 1 --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
사람이건 돈이건 식량이건 남은게 아무것도 없었다
--미국(식을락)의 완전멸망 대목
지금까진 "식을락(미국)" 이란 지명의 유래에 대해 말씀 드렸고 ............
< 결론 >
미국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사무엘상 30장 의 말씀을 받고
신속히 대책을 세우라!
신속히 대책을 세울수록
사무엘상 30장 결말처럼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
---< 참고 : 다음은 먼저번 ( 어제 ) 올린글과 사무엘상 29장 ~30장 >---
< 지금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인데
뭔 미국예언 까지 ?
오지락도 넓다?....>
< 그에 대한 해명 >
1. 미국기침= 한국감기 + 세계몸살
2. 대한민국보다 먼저 , 미국이 공격당하면?
한국은 핵노예국 으로 변함
( 현재는 그나마 북한의 핵인질인데
미국이 기습 당한후, 한국은 완전공산화 과정을 거쳐
대부분 숙청당하고, 운좋게 살아남은 사람은 ,
일단 한번 가면 못온다는 "돌아오지못함 탄광"
(( 줄여서" 아오지 탄광" 같은 우라늄광산---
( 전세계가 77년 이상 쓸게 하필이면 북한에 묻혀있다함
--하필이면 우라늄과 희토류 세계 1위)
에 끌려가서 ))
평생 방사능성 우라늄이나, 방사능성 희토류 채굴하다가
귀신병( '방사능 피폭병' 의 북한식 병명) 걸릴수 밖에 없다
북에서는 귀신병 처방약이 있을정도로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우라늄이나 세슘 희토류등의
방사능광물 채굴에 동원됬다가
그 흔한 귀신병에 걸린다 하니 ......
더 기막힌 사실은 그놈의 귀신병 처방약 :
꿀에다 비타민 조금 넣어준게 처방약이라니
--( 북한의 국가적 사기가 도를 넘네..)
그나마 돈없어서 못사먹고 시름 앓다가 저승 간다하니...
.
우리 나라에서는 정상인 사람에게도 흔하디 흔한거라 남아도는데
<<<<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임박한 미국멸망에 대처하는 방법
(1. 환상과 2. 계시와 3.말씀 ) >>>>>>>
몇시간전 ,주일오후 예배시간에 보여주신 환상이다
미국이 잠수연합함에 의해 멸망당한다는 예언만
벌써 7회 정도 글을 올려보냈는데
이제 이것을 본 미국분들이 짜증을 낼만큼 인식이 되었다
각기 다른 환상과 꿈과 말씀이지만
결국은 동일한 1가지 내용이다
표현법만 다를뿐
존마린은 이를 예언의 "반복학습효과" 로 분류한다
왜냐?
존마린의 의지와 뜻으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람을 다루시는 전략이다
처음에는
과연 그럴까?
미국이 과연 멸망할까?
하다가
몇번의 세뇌학습을 통해서
어떡해야 하지?
도대체 대책이 뭐야?
로 바뀌게 된다
사람의 마음을 그분께서 만드셨으니
어련히 그분이 하시지 않겠는가?
1.환상내용:
(2018년 1월 21일 주일 오후)
금번환상도
참 희안한 일이다 ! (로 시작해야겠다)
지도는 미국지도인데 한국지도의 경계선이 그어져 있었다
경계선에 뭔
한국 경계선이 있고
미국 경계선이 따로 있나여?
라고 물으신다면?
내 대답은 : " 예! "
환상속의 그 경계선은
분명히 한국의 " 동 " 을
나누어 놓은 것이었다
한국 경계선은 꾸불꾸불하고
미국 경계선은 일직선인데
1. 환상속 경계선은 꾸불꾸불했으며
2. OO동 XX동 즉, -
봉천1동,봉천2동,... 신림1동,신림2동... 난곡동,조원동
이런식으로 나열되 있었다
( 미국으로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하다
" 몇번가 " " XX가" 에 나오는 " 가 (street) " 는
그냥 한도 끝도 없이 일직선이고..... )
2. 계시내용 :
미국멸망예언 1 ( 한국전쟁예언 12번째글) 올리기 바로 전부터
미국내에 " 교회군대 ( 아미처치 ? 처치아미 ) " 를 구성하라는
성령님의 지속적인 지령이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도 중요한 내용이므로
너무 막연해서 계속 기도하는 중이었고
오랜 기도 끝에 나온 것이니, 값지고 믿을만하다
( 물론 그자리에서 기도해서 그자리에서 응답받는것이
별게 아니라는 뜻은 아니지만 )
< 교회 군대의 형성과정 >
(총기가 허락된 나라의 단점)
총기가 사람수보다 많은 나라인지라
반란군이 쉽게 일어난다
모두 총기와 각종 병기로 중무장했기에
경찰과 군병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이쯤되면 누가세고 약한지를 판단하기에
경찰도 목숨을 부지하려고 도망가기 바쁘다 (단점)
(총기가 허락된 나라의 장점 활용)
반면에
교회 당회장 목사들에게
(예를들면)
국가위기발생시
자치방위 차원의
자치군(본교회 성도군대) 통솔권이나
보안관( SHERIFF-스펠링이 맞나?)증등 ? 을
하달한다
미국 정부에서 지금은 전시상황이며
국가적으로
1. 적의 공격이나
2. 테러나
3. 내란등의
위험상황에 노출되 있다고
미리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교회는 성도들에게 다음과같이 미리공포한다
위기상황 발생시 집안의 총기를 들고 모두 교회로 모여야
개인과 교회도 살고
지역과 미국과 전지구촌을 지킬수 있다고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들면 자연히 총기를 들고 모이게되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위한 희생정신과 순교정신으로
사람들과 성도들과 목사님들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중세의 "창대신 총" 든 "십자군" 이 부활된다
교회에서는 죽기살기로 기도회를 갖게되고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무장되기에
깽단,반란군 따위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즉 각지역을 지키는 방위군이 형성될 수 있다 (장점)
일단 교회끼리 연합하여 동(지역)단위로 자체 치안을
질서정연하게 유지하면
일반시민이나 폭도들도 교회로 편입하게 되지
절대 깽들이나 타집단에 붙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편입자가 많아지니
자연히 교회군대의 세력이 엄청 불어난다
일반 시민들 인식도
깽들이나 타집단에게 가야 이용만 당하고 죽게되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음식과 필요한것들을 공급하며
사람을 살리는 곳으로 알고 있으므로 모이는것임
깽들이나 반란군 테러집단들도
교회가 연합하여 무장하고
자체 지역 치안을 담당한걸 알면
교회만큼은 감히 건들지 못한다
교회들끼리 연합하면
소대가 중대가 되고
중대가 대대가 된다
위와같이
미국이라는 나라전체가
교회군대 (처치아미 = 아미처치 )가 된다
국내 치안은 교회군대가 맡고
국외치안은 미군이 맡는다
< 결론 >
미국은 , 자국내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한국과 세계를 보호해야 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세계경찰국의 사명을
계속 감당해야 미국도 산다
<<<<< 사무엘상 29장 (개역개정) >>>>>>>>>
1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은 수백 명씩 수천 명씩 인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이르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하니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 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니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진중에 출입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좋으나 수령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 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 하니라
8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니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전령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과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하니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 사무엘상 30장 (개역개정) >>>>>>
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2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9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10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로 인도하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그 군대로 인도하리이다 하니라
16 그가 다윗을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약탈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낙타를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 다윗이 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였더라
21 다윗이 전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명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오는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22 다윗과 함께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다 이르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자의 처자만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
23 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26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31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