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 법학과에 재학중이었던 하지혜 양.
그러나 그녀는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해 맑던 소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먼 길을 떠났다.

그녀는 지난 2002년 3월 16일 경기도 하남의 검단산에서 얼굴에 공기총 수발을 맞은체 사체로 발견됐다.
사건의 발단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의 마누라인 윤길자가 자신의 사위였던 김현철 판사( 당시 광주지법)
의 사생활을 의심하면서부터이다.
신혼초부터 사위가 바람을 핀다라는 의심하에 심부름센터와 현직 경찰까지 매수하여 사위의 일수거
일투족을 감시하느라 대략 25명의 인원이 움직였으며, 하루 평균 십여명이 김현철 판사를 미행했다고
한다.
( 아래 사진은 영남제분 회장) 지금은 이혼했다지만, 그의 마누라 윤길자이며, 그 윤길자가
자기 먼 친척 날건달들을 불러모아 미행도 시키고, 살해지시도 했다.

무려 25명이나 되는 인원이 하지혜양을 2년간이나 미행을 했음에도 단 한번도 남자를 만난다거나
술을 마시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고, 그저 도서관과 학교만을 오가며 공부만 하던 학생이었단다.
단 하나... 김현철이 핸폰을 받으면 나가서 받는둥, 바람피는 것 같은 의심이 들자 , 윤길자는
전화가 어디서 온거냐고 물었고, 김현철 판사는 둘러댄다는 것이 (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하지혜 양이라고 둘러댔던 모양이다. ( 경찰의 말 )
그 때부터 장모는 꼽힌 것이다.
하 지혜....... 하 지혜...
미행 .. 또 미행....
둘이 같이 만나는 사진을 찍으면 3억을 주겠다며, 카메라 등등 장비값만 삼천만원이 넘는 장비를
들여서 그를 미행했다. 그리고 그 자신 또한 비구니로 변신하여 사위를 맴돌며 감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진 공기총 살인...
드디어 사건은 터졌고, 경찰은 범인들을 쫒기 시작햇으나,, 그들은 이미 베트남으로 도주.
그래서 하지혜양 아버지는 베트남으로... 캄보디아로..또다시 중국으로.. 그들을 뒤쫒으며 가는 나라마다
한인 커뮤니티에 현상금을 내걸고 그들을 잡아달라고 하소연을 했다.
눈도 못감고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딸의 영혼이라도 편하게 해주려면 목숨을 걸고라도 그들을
잡고 또 잡아야만 했을 것이다.
이 대목에서는 진짜 눈물이 난다.
어찌해서... 그런 악랄한 짓을 할 수 있는지 ......
그래서 잡았다.
살인을 시킨 윤길자와 그 범인 두명까지 총 세명을 !!
그리고 세명 모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그러나....... 윤길자는 감옥이 아닌 밖에 나와 있다.
여기 저기 안아픈 곳이 없다는 핑계로 의사까지 전부 매수하고, 변호사 통하여, 검사까지 전부
매수하여 6년간이나 호화병실에서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때로는 외출도 자유로이 하면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자유를 누렸다.



윤길자가 무기징역수 이면서도 밖에 나와 있는 이유는 유방암과 파킨슨 병 당뇨, 등등의 병명이나
전문의 들에게 윤길자의 신상을 밝히지 않고 단지 진료기록을 보여주며, 이 건강상태로는
감옥생활을 할 수 없는것인지 물어보니... 전문의 전부가 말도 안되는 엉터리 기록이라며, 이런
진료기록을 누가 썼냐며 오히려 되묻는다.
유방암 1기는 치료기간이 두달로써 거의 완치된다고 하며, 파킨슨병은 완전 꾀병이었다.ㅎㅎ
이건 꾀병이다.

(뻔뻔스레 호화병실 내에서 걸어다니는 윤길자 )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윤길자는 감옥에 있던 어느날,, 몸이 몹시 아프다며,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열흘간 정밀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빠득빠득 우겼단다. 원래는 그렇게 외부진료를 받더라도 그 교도소
근처에 있는 가까운 진료병원을 가는게 정상인데 반해, 윤길자는 병원까지 자기가 지목하며 그리로
꼭 가야한다고 했다고 한다.
이 부분에선 100 퍼센트 그 교도소에 근무하는 의사가 돈을 먹었을 것이며,
그 교도소 관계자도 윤길자가 그렇게 진료 받는것에 동참해 주었을 것이다.
그것은 윤길자가 돈으로 그 전부를 다 매수했다고 보여진다.
그 후에는 그 병원에서 여러 진료를 통하여..유방암이 드러나자 거기서부터 더 큰 꾀를 발휘한
윤길자는 이병명 저 병명을 써달라고 그 병원 의사를 또 매수 했을 것이다.
그리고 변호사를 통하여 거액을 주고 검사를 매수했을 것이다.
그렇게 하여 형집행정지를 어떻게 받아낼지 방법을 알아낸 윤길자는 꾸준하게
의사와 검사한테 웃돈을 얻어주고 용돈에 보너스까지 주며, 자그만치 6년간이나
호화병동에 생활하며, 외출도 마음대로 하는 자유인이 된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말같지도 않은 이유.
감옥은 법에 의한 처벌이다.
자기 마음대로 생활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자유의 구속이 아니지 않는가

형집행정지는 아무래도 병원에서만 .. 그것도 감시하에 있는게 분명한 것 같은데...
윤길자는 당당하게 외출도 마음대로 했다.
아프다는 이유로 형집행정지가 되어 있는 자가 볼 일이 있어서 외출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
이런걸 전부 의사와 검사가 서로들 막대한 돈을 받아먹고 해주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몸이 아파 형집행정지가 되어 있다면, 소정의 인원이라도 교도소측에서 나와서 항시 윤길자를
감시했었어야 하는데.. 윤길자는 돈으로 교도소를 완전 매수하여... 교도소측에서도 감시를 아예
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검찰에는 큰 돈을 주었을 것이다. 그것도 주기적으로 .....
검사 혼자 그 돈을 먹겠는가 ?
검찰조직은 혼자 낼름 먹을 수 있지 않다.
모든게 상관에게 허가를 맡아야 할텐데... 그것도 경범죄인도 아니고.. 세상을 달군 꿈많은 이대
법대생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무기징역수한테.. 6년간이나 형집행을 스탑시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줬다는것은 검사 직급대로 차례대로 다 처먹었다는 증빙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검사 세끼들은 너무 너무 나쁜놈들이다.


국민 여러분은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
이에 주목하라..
처음에는 3개월, 또는 20 일.. 이렇게 받다가 해가 거듭할수록 자주 또는 길게 연장이 된다.
그리고 2012년에는 시원 시원하게 기간을 6개월로 늘려줬다.
대신 뇌물을 한번 받아먹을 때 시원하게 받고서.. 시원하게 해준 것이다.
해줄때마다 양심에 찔렸을테니 .... 그 방법이 나았겠찌.
이 쓰레기 같은 검찰 세끼들....

이 모든 사실을 취재한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검찰에 공문을 보냈다.
윤길자가 어떤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6년간이나 지속할 수 있는 거냐고 말이다.
그제서야 검찰은.. 윤길자가 감옥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것으로 판단된다며, 다시 재수감시켰다.
그동안 6년간이나... 큰 돈 얻어 처먹다가 매스컴에서 때리기 시작하니까 ... 그제서야
다시 수감하는 꼴이다. 이런 X 같은 쉐끼들이 대한민국 검찰이다.
박근혜가 진짜 대통령이라면.. 이런 사건 말도 안되는 진단서 떼어주고 돈 받아 챙긴 의사놈들이랑
그 어느곳에서도 확인치 않고, 그 서류만으로 유야무야 형집행을 6년간이나 지속케 해준 검사놈들을
싹 다 잡아서 감옥에 처 넣어야 한다.
하지만, 박근혜는 못한다.
자기 자신이 부정선거로 뒷덜미를 잡혀서 검찰과 앞으로 남은 임기 4년 6개월도 검찰에 눈치보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검찰이 국민을 상대로 뭔 해괴한 짓꺼리를 해도 그냥 모른체 하고 넘어간다.
야동을 찍든... 돈을 받아 처먹고 살인범에게 자유를 주든... 말든... 법이 없는거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쓰레기다.



전부다..... 검찰에 용돈 쥐어주거나 인맥타고 빠져나온 X세끼들의 명단이다.
전부들 친구 동기 선후배들이 각 병원에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니.. 그깟 허위 진료 기록이야
언제든지 만들어지고,, 사람봐가며,,, 돈 얼마 배팅하는가 봐서.. 빠져나온 명단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그게 자본주의니 돈가지고 안될것이 없는 세상은 맞다.
그러나 단 한가지.... 법의 집행은 절대 이래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법마저 평등을 잃는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쓰레기 국가로 전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잘 되려면, 정의가 먼저 뿌리내려져야 한다.
그 뿌리를 내리려면, 저런 행위를 일삼는 양아치 검사들을 모조리 뿌리까지 뽑아 죽여야 한다.
꿈많은 여대생을 수년간 괴롭히며,계획적으로 살인을 한 무기징역수 윤길자에게 고정적 용돈이나
받아 처먹는 대한민국 검찰은 쓰레기 그 자체요,
온국민을 경악케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집단이다.
단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딸을 잃은 애비의 심정을 생각했다면, 의사나 검사 변호사가 또는 교도소
관계자가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이 인간들아 그렇게 살면 죽어서 니들뿐 아니라
니들 가족까지 전부 불구덩이에서 온몸이 지저질 것이다.
박근혜는 뭐하는가 !!!
진정코 그대가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에 오른게 아니라면,
이런 일을 벌인 의사와 형집행정지를 해준,, 검사, 교도소 관계자들을
당장 잡아들여 엄벌에 처해야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