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평범한 사람의 염불왕생 - 황타철

[淨傳]

6. 평범한 사람의 염불왕생

  황타철 

  송나라 황타철黃打鐵은 담주潭州사람으로 대장장이 일을 생업으로 삼았는데, 매번 쇠를 두들길 때마다 입에서 염불이 끊이질 않았다.

  하루는 그의 부인이 물었다. “쇠를 두들기는 것만 해도 힘들 텐데 염불까지 하면 더욱 힘들지 않은가?”

  이에 황타철이 답하였다. “이 법은 아주 좋다. 예전에는 화로 옆에서 엄청 뜨겁게 느껴졌었는데 염불을 하니 뜨겁지가 않고, 또 쇠를 두들길 때 팔이 시큰거렸는데 염불을 하니 시큰거리지도 않는다”  

  하루는 아무런 병이 없이 이웃에게 부탁하여 게송을 적었다.

  땡그랑땡그랑, 오랫동안 정련하여 강철이 되듯,

  태평이 곧 다가오니, 나는 서방으로 왕생하네.

  그리고는 망치를 들고 서서 왕생하였다.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고 기이한 향기가 짙게 났으며, 하늘음악이 허공에서 울리니, 대중들이 다 같이 들었다. 이 게송은 호남지방에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듣고 나서 염불하게 되었다. （불조통기·정토성현록）

[화엄행자]

감사합니다 스님 ()
나모아미타불 ()()()

[수행]

복이 넘치도록 대단하신 분이네요.나무아미타불

[포도향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발심]

땡그랑 땡그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니 극락왕생하셨네.. 극락왕생을 수희찬탄합니다._()()()_

[박영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청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아미타불4818]

나모아미타불()()()
아미타부처님을 지심으로 뵙기를
원하여 일향전념 염불하는자는
오탁악세에 피어나는 한송이
깨끗한 분다리화와 같다고 하신
여래의 말씀을 여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염불행자 모두 일향전념속에
한송이 분다리화가 되시길
염불합니다.

오로지 南無阿彌陀佛‥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厭離穢土 欣求淨土
일향전념 나모아미타불!

[소보살]

나무아미타불.

[여기여기요]

나무아미타불 _()_

[순정시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극락조]

성불 하소서...

[서경]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무량]

나무아미타불

[오정]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준석]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성국누나]

글자를 모르고,
궁핍한 생활로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었던,
가난하고 일자무식인 대장장이도
간절한 믿음과 왕생발원을 갖추고 일심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한다는 멋들어진 사례입니다.
임종 전에 목욕까지 스스로 마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마지막까지 망치질을 하며 서서 임종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미타불 염불의 위력은 저희 범부들의 식견으로는
가히 상상할 수도, 짐작할 수도 없는 일인 듯 합니다.
아미타부처님의 크신 은혜에 항상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미르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_()_

[이진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염불성불(극)]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