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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breakfast [07]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JohnKim 추천 0 조회 61 07.04.26 07: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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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6 16:17

    첫댓글 아멘! 생각없이 주기도문을 건성으로 따라 했던 시간들이었다.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 말씀 앞에 조명을 받으면서 으례히 예배의 순서로 중얼거리던 주기도문은 내 삶의 개혁을 이룬다. 복음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문자적으로 받아 들일때는 우리는 잘못된 길로 들어서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육의 양식을 하루에 수없이 입속에 넣듯이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된다. 사단이 원하는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내가 주님을 안다고 생각하고 믿게 해 놓고 우리의 영혼을 자기 집으로 만들어 놓는 미혹함을 깨달았다. 아버지는 뜻이 하늘에서도 이루어 진것처럼 이 땅 (마음)에서도 이루어 져서 계3:20 축복을 원한다

  • 07.04.26 16:17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과 모든 것에 동행이 되고 그분으로 인도함을 누리는 임마누엘의 삶이다. 그러기 위해 복음으로 뿌리를 내려야하고 그 뿌리를 내리기 전에 우리는 예수 이름의 영광이 되도록 세상과 짝하고 살던 나를 먼저 포기하고 버리고 죽는 십자가 무덤에서 죽으신 주님이 가신 길에 참여를 해야 한다. 죽지 않고는(요5:25)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다. 선이신 하나님께서 어둠안에 들어 올 수가 없기에 먼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나를 내 주었던(엡2:1-10) 더러움을 버리고 완전히 썩어져서 부활의 영으로 오신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말씀의 씨앗이 내 안에서 의의 열매를

  • 07.04.26 16:17

    맺도록 어린아이 믿음에서 자라야 한다.(롬15:17) 어린아이 믿음으로는 세상에 묶여서 울고 근심하는 연약함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복음이신 주님으로 날마다 영의 양식을 먹으면서 영과 영의 씨름에서 나는 죽었으니 빠져 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사망을 이겨내는 내 안에 선이 쌓아져야 한다. 내 안에 복음의 뿌리가 없는데 어찌 어둠에게 속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말씀이 살아 있는데도 내 안에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창조주의 말씀을 먹으면서 세상신을 허용한 보이는 것과 나타나는 것에(은사, 능력, 자아,자기법, 율법적믿음) 반응하는 이중적 믿음이 되었다고 믿는다. 하나님이 살아 주셔야 한다. 개인적인 믿음으로 보니 완전히

  • 07.04.26 16:18

    죽는 애통한 기도를 드리며 말씀에 묶이고 죄와 허물에 반응하지 않고 오직 주님으로 반응해 사랑이 되니 내 안에 빛으로 충만하여지고 그 빛은 세상에 묶이지 않고 다스리는(히1:14) 말씀의 축복을 누린다. 나에게 찾아온 말씀의 축복은 (히4:12/13) 세상을 뒤집는 개혁을 하였다. 내가 짝했던 세상을 버리기 위해 예수 이름에 나를 묶고서 애통한(렘3:33 ) 기도를 하였다. 성령안에서 늘 교통하며 역사하시는 주님은 육의 체질을 완전히 거두기 위해 오늘도 살아서 영의 체질로 나를 양육하신다. 롬7장의 충분한 물을 먹고 아구까지 채우면 롬8장의 생명으로 주님이 주체가 되셔서 하늘에서도 이룬것 같이 이땅(내 마음)에서도 살아서 영으로

  • 07.04.26 16:18

    사는 법을 친히 가르켜 주신다. 살아계신 주님(마16:16)을 고백하면서 오늘도 여전히 나는 십자가에 완전히 죽는 법을 배운다. 죽은자는 말을 할 수도 없으며, 미워하고 근심하고 욕심을 낼 수가 없으니 부활의 영이신 성령께서 온전히 나를 인도하소서 애통한 기도를 드린다.(마6:33) 먼저 의인의 삶이되면 주의 나라는(엡2:22) 주님이 이루어 가신다. 우리의 믿음은 영적인 삶이다. 늘 깨어서 긴장하고 말씀으로 묶여서 주님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되는 축복을 주안에서 마음을 나누며 생명과 사랑(롬8:2)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복의 삶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린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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