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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뱀들(모셔온 글, 그림)
뱀은 고대 때부터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파충류 화석이라고 이야기들 한다. 뱀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다면 물과 먹이가 없어도 장기간 살 수 있다. 지층이 갈라진 땅 속에서 장기간 살 수 있으며,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나무도 잘 오르고, 머리만 들어갈 수 있다면 어느 곳이든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나 뱀은 스스로 땅을 파지는 못한다. 뱀은 냉혈로 변온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뱀은 활동과 소화, 영양분의 이동과 번식에 필요한 열을 태양열로부터 얻어 이용한다. 따라서 뱀은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매우 소식한다. 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뱀은 낮 기온이 영상 19도 이하로 떨어지는 늦가을이 되면 태양열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제 2차 이용 열인 지열을 이용하여 추운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또한 동면을 위해 영양분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동면해야 함으로 성장속도의 지연과 동면장소의 출입이 용이하도록 작은 몸집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뱀은 독사 3종과 무독성의 뱀 8종을 포함하여, 총 11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도마뱀제외) 칠점사, 까치 살모사, 불독사등의 3종은 독을 지닌 독사이다. 독사는 독을 침투 시킬 수 있는 독침과 독이 없다면 너무나 연약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독사는 자기자신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무기인 강력한 맹독을 지니게 된 것이다.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사, 화사, 석화사, 실사, 수사, 기름사 등의 8종은 무독성이다. 무독성의 경우, 독이 없으므로 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독사보다 빠른 동작과 독사보다 높은 번식력으로 종을 이어간다. 뱀은 의도적으로 인간을 물거나 따라오진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밟으면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모든 종이 아름다운 지구상에 사람과 함께 거함으로 조물주가 마련해준 종이 멸종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우리나라 및 전세계에 분포하는 뱀을 아래에 소개하면서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 보호종 1. 멸종 위기종 : 구렁이 종(모든 구렁이 종) 2. 보호 야생종 : 칠점사(행정법상 까치 살모사) * 위의 보호 종 중, 보호 야생종 '칠점사' 의 경우, 실질적 명칭을 잃어 버리고, 비 보호 종의 명칭인 '까치 살모사' 의 명칭으로 행정법상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 비 보호 종 위의 2종의 뱀을 제외한 모든 뱀.
머리에 7개의 점이 있다하여 예로부터 칠점사로 칭해 왔습니다. 이동속도는 일반독사와 큰 차이가 없으나 먹이감을 사냥하고, 천적의 출연시, 그 스피드나 힘은 일반 뱀의 두, 세배에 이르며,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거나, 튀어 나가는 매우 순발력이 뛰어난 맹독성의 뱀입니다. 몸의 길이가 짧으며 굵은 것이 특징이며, 흔하진 않으나 큰 것은 소주병 굵기에 1m이상의 크기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로 발견되는 크기는 3~6cm의 지름에 30~60cm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많이 출산합니다. 8~15마리 내외의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해발 500~1000고지의 고산줄기에 분포, 동면, 서식, 번식하며, 산과 들의 접경지역까지 은밀히 서식하며 활동 합니다. 그러므로 포획이 힘들어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독사중, 출산의 수가 가장 많아 개체수는 구렁이에 비해 월등히 많으므로 희귀해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먹이로는 청살모, 다람쥐, 쥐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매우 큰 칠점사에게 물려죽은 아내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그 뱀을 잡으러 간 남편까지 그 칠점사에게 물려 사망하였다는 이야기가 실화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 이름 모를 땅꾼이, 3일을 잠복하여 그 뱀을 잡았다고 합니다.
#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몸의 색 조화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까치와 같은 색 조화를 이룬다 하여 예로부터 까치 살모사로 칭했습니다. 약간 느리고 여유가 있어 개인적인 생각으로 뱀 중의 신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독성으로 자신의 맹독을 과신하여, 사람이 접근해도 잘 이동하지 않아 이를 모르고 밝거나,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접촉하여, 일반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는 종입니다. 지름 2.5cm내외의 굵기에, 50cm내외의 길이 입니다. 난태생으로 4~8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그 개체는 많으나 건조함과 바람을 몹시 싫어하여 풀 속에 서식함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로 야산줄기에 서식하며, 고산줄기에는 서식하지 않거나 개체수가 매우 적은 특정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온혈 동물인 쥐를 섭취하나 간혹 개구리 등의 양서류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때 피해를 많이 주는 종입니다.
#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두 번째로 작은 것이 특징이며,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사나운 종입니다. 작은 종이라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이를 모르고 접근하여 피해를 입는 뱀입니다. 1.5cm 내외의 지름에 35cm 내외의 길이입니다. 3~7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난태생으로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적게 출산합니다. 그러나 그 개체 수는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발1000고지 이하의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서식,번식 합니다. 먹이로는 작은 쥐를 주식으로 섭취하나 작은 새를 섭취하는 경우도 있으며, 습한 곳을 좋아함으로 주로 습지 산이나 잡목 밀집지역, 풀숲 등을 좋아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며, 특정한 장소를 동면장소로 선택하지 않고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여 추운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진먹 구렁이]로 구렁이종 중, 그 개체수가 가장 적은 종으로 멸종 상태에 있는 종입니다. 몸이 햇볕을 받아 반사되면 비늘이 유리알처럼 반사되어 검은색, 바다색, 은색 등의 광채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구렁이입니다. 매우 영리해 보이며, 순발력과 스피드가 구렁이종 중, 가장 뛰어난 구렁이입니다. #무독성 #난생 #보호종 구렁이 종을 크게 나눈다면 먹구렁이와 황구렁이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색이나 무늬를 구분하여 세밀히 나눈다면, 먹구렁이(진먹, 반먹, 깨먹, 흑질백질)와 황구렁이(황구렁이, 석구렁이, 황색넉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구렁이는 매우 다색과 다무늬를 지지고 있으므로 특정 명칭을 칭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무독성의 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이며, 예전에는 사람의 힘으로 잡을 수 없는 크기의 구렁이가 서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거대한 구렁이가 서식하고 있다 고들 이야기 하기는 합니다. 현재는 주로 2m 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13~25개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번식력은 높으나 몸집이 크므로 우리나라의 뱀과 중, 원천적으로 그 개체수가 적은 종입니다. 자연동굴, 거대 돌서렁 등에서 동면하여 재래식 집터나 축대 등에서 서식, 번식(산란.부화)합니다. 현재는 자연동굴 밀집지역이나 거대 강줄기, 광범위한 악산, 섬 지역 등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먹이로는, 토끼, 청살모, 다람쥐, 쥐, 새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하루에 천리를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기도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구렁이 종류 입니다. 개체수는 어느정도 있으나 개체수 저하를 막아야 할 종입니다.]
석구렁이
#무독성 #난태생 #야행성 #비보호종 탈출의 대가이며 지능이 높고 힘이 좋은 뱀입니다. 또한 같은 과의 뱀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뱀이기도 합니다. 큰 것은 1m가 넘으나 주로 75cm 내외의 크기가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0~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서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서식장소와 분포도가 불독사와 함께 높은 종이며, 야행성으로 그 개체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야행성인 종의 특성상 포획이 힘든 종입니다. 주로 쥐를 사냥하나 양서류, 조류, 어린 뱀 등의 먹이를 사냥하여 섭취합니다.
#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몸의 색 조화가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하여 예로부터 화사로 불리는 뱀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넓이 분포되어 있는 뱀이며, 불독사 다음으로 개체수가 많습니다. 60cm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3~1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풀숲을 좋아하여 풀색으로 위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두 번째로 빠른 뱀으로 그 개체는 불독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주로 양서류의 먹이를 섭취합니다.
[천적에게 포획 되었을 시, 외국의 코부라와 같이 목 부분을 넓게 확장하여 천적에게 자신의 몸집을 과장하여 천적을 퇴치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목 부분만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화사 다.] [머리아래의 목부분에 분비선이 있어 천적의 출연시, 목을 구부려 쓴 분비물을 분비하여 자신을 쓴 먹이감으로 위장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화사를 약용으로 사용할 시, 목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화사는 독니는 있으나 대부분 퇴화되어 어금니쪽으로 이동하여 독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퇴화되지 않은 종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어금니 쪽으로 이동한 독니는 목구멍 쪽으로 구부러져 있으므로 인간의 피부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무독성의 뱀이라도 파상풍균 등의 침투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돌 위에 돌돌 똬리를 틀고 있으면 그 모습이 돌 위의 꽃과 같다 하여 예전부터 석화사로 불립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으로 8~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능사, 불독사와 같이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하며 개체 수는 능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먹이로는 양서류, 조류, 조류의알 등을 섭취합니다. 태양열과 직사광선에 가장 강하며 저온에서도 가장 강합니다. 온도의 변화에 강한 뱀입니다. 어느 정도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건조할 때는 능사와 같이 돌 속에서 전도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석화사가 아닌 누룩 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석화사의 고유명칭이 사라지면 안 될 것입니다.
#무독성 #난태생 #비보호종(현재) 일반 뱀과는 달리 등에 명주실을 올려 노은 듯 흰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랫배의 색이 연한 황색입니다. 또한 꼬리가 길은 것이 특징 입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실사의 개체 수는 구렁이 종의 개체 수와 비슷합니다. 산란의 수는 현재 파악 중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먹이로는 양서류나 곤충 등을 섭취합니다. 석화사나 구렁이종과 습성이 비슷합니다. 크기를 떠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종입니다. 개체수가 적은 실사는 연구 과제이며, 멸종을 막기 가장 어려운 종입니다.
#무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무독성입니다. 그러나 천적이나 인간이 잡았을 시, 천적을 물려 하는 욕구는 대단히 강합니다. 65cm내외의 크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종과 같이 난태생으로 8~13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무독성의 뱀이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하는 것은 수사 뿐입니다. 주로 해발 200고지 이하의 야산에서 동면하며 들과 논의 습도가 높은 저지대에 서식합니다. 주로 양서류의 먹이를 사냥합니다. 습기를 가장 좋아하는 뱀으로 논이나 개울가에 서식하므로 농약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종입니다. 불독사와 석화사 등과 같이 동면장소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잠수를 가장 잘하는 뱀입니다.
#무독성 #난생 #비보호종 무독성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가장 작은 종입니다. 2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이며 크기가 적은 종이므로 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널리 서식, 분포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므로 개체 수는 어느 정도 있으나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먹이로는 작은 곤충이나 유충, 어린 양서류 등을 섭취합니다. 몸집이 작으므로 직사광선을 싫어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라 약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부분이 구렁이와 비슷한 무늬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뱀은 가늘고 길며 비늘에 덮인 파충류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매우 다양한 서식환경에 대략 3500종이나 서식하고 있다. 기묘한 외형과 행동 때문에, 그리고 대개의 경우 사람을 죽이는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뱀은 그 서식지에서 언제나 두려운 존재가 되며 때로 숭앙을 받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 주름진 뱀이 껍질을 벗고 다시금 젊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문화가 이 생물에게 강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몸의 생김새 뱀은 비늘로 된 피부 아래에 다른 척추동물과 매우 유사한 뼈, 근육, 심장과 소화관, 간과 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특수한 생활양식, 특히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습성과 먹이를 잡거나 포식자로부터 달아날 때 재빨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이들 기관은 거의가 변화되어 버렸다. ▷이동운동 일부 뱀은 지상에서의 이동, 헤엄 또는 나무 오르기에 고도로 특수화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뱀이 이들 3가지는 모두 능숙하게 한다. 극히 소수의 종은 땅속으로 파고드는 데에 특수화되어 있다. 뱀은 지상을 움직일 때 늑골을 발처럼 사용하여 <늑골로 걷는다>고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늑골은 움직이지 않으며 뱀의 진짜 <보행>은 커다란 비늘인 복판의 움직임에 의한다고 알려져 있다. 거의 모든 뱀에 있어서 직진운동은 너무 느린 이동방식이며 가장 빠른 이동방식은 <사행운동, 꾸불꾸불 나아가는 운동>이다. ▷채식행동과 감각 모든 뱀은 육식이며 채식은 하지 않는다. 왕뱀류와 비단구렁이류는 주로 포유류를 먹으며 뱀의 크기에 따라 쥐에서부터 사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대부분의 뱀은 독으로 먹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감아 조임으로서 죽인다. 다른 많은 뱀도 역시 포유류와 조류를 좋아한다. 개구리나 물고기만을 먹는 것도 있고 아메리카의 열대지역에 사는 고양이눈뱀류나 아시아의 달팽이뱀류처럼 달팽이만 먹는 것도 있다. 푸른뱀류는 메뚜기, 나비, 나방 등의 유충을 먹는다. 이와 같이 먹이가 되는 동물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먹이를 찾아내는 데 종류마다 다른 감각을 사용해야 한다.
해부학적인 견지로 볼 때 뱀의 선조는 도마뱀이나 도마뱀과 근연인 것에서 찾아야 한다. 뱀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백악기(6500만-1억 3500만년 전), 즉 파충류시대의 가장 마지막시기에 출현된다. 뱀의 선조는 땅속에서 생활하는 작은 동물이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또 다른 연구자들은 바다에 사는 대형의 파충류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뱀화석의 대부분은 등뼈의 단편에 불과하며 이에 데한 논의는 아직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다. ▷뱀은 어떻게 먹이를 삼키는가? 일부 뱀은 땅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곤충이나 지렁이를 먹는 데에 특수화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뱀은 자신의 몸에 비해 상당히 큰 동물을 잡아 먹는다. 사실 뱀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게 하는 주요 특징은 커다란 동물을 잡아 그것을 삼킬 수 있게 하는 몸의 생김새일 것이다. 뱀은 먹이가 크고 대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자주 먹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1주간에 한 번 이상 먹는 경우는 드물며 거의 1년에 8-10회 정도밖에 먹지 않는다. 대형인 비단구렁이류는 1년 이상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뱀은 먹이를 입에 물면 머리가 먼저 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회전시킨다. 그리고 나서 이빨이 달린 턱뼈를 좌우 번갈아 움직여 먹이가 통과한 목부분을 갑자기 구부려 먹이를 위로 들어가도록 밀어 버린다. ▷날카로운 무기가 있는 독사 방울뱀의 공격은 독아가 먹이를 찌르고 빼기 까지 몇 분의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치사량에 이르는 독을 주입하기에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독에는 두 가지 작용이 있는데 먹이를 죽이는 것과 소화과정을 촉진하는 것이다. 뱀이 공격자와 직면하게 되었을 때 뱀의 공격무기는 자신을 지키는 방어 무기로 바뀌기 때문이다. 독은 뱀의 무기 중 최근에 이르러 진화된 것이다. 100속 이상에 속해 있는 종이 적어도 어는 정도는 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비단구렁이, 왕뱀 또는 그 밖의 <원시적>인 과의 뱀은 독이 없다.
진황색에 검은 무늬를 쓴것이 특징이며 산에서 살며,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산에서 산다.
야행성이며 여름 밤에 따뜻한 도로 아스팔트위에서 잘 나온다.
이뱀은 元氣를 도와 주는 대 특효며 수험생이나 수술로 인하여 마르고 虛弱 體質에 많이 쓰인다. 뱀 탕 제조시 가능하면 능사를 넣어 면 약효를 배가 시킨다.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냄새는 독뱀 특유의 기분 좋은 아카시아 향기 비슷하게 매콤한 향을 풍긴다. 方言 : 부이기.부에기.까치독사.살망아
肺 肝 腸등의 腫瘍을 다스리고 瘀血을 消散 시켜 준다. 保陽 保淫을 도와준다. 약효가 뛰어나 뱀 탕 제조 시 살모사를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사 종류로서는 전국적으로 골고루 서식하며 개체수가 가장 많으며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가지고있으며 붉은색 갈색 흑색 재색등이 있다. 좌측위 몸집이 가늘고 길며 작은것이 ♂ 이며 나머지 3마리는 ♀ 이다. 方言:독사,불독사,부독사 이 뱀은 약효는 살모사와 비슷하고 살모사에 비해 몸집은 적으나, 쓸게, 지라,발달로 소화 효소에 관계되는, 위장 장에나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좋으며 시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돌과 비슷한 무늬가 있어서 石花蛇라고 이름이 붙여짐
方言:금화사,석화사,밀뱀,밀치,새굴(새를 잡아먹음)
方言:화사,꽃 뱀,늘메기,너불대,너불메기,까치독사 식욕 부진, 위산과다, 악성 반 위증에 효과가 있다.
이 뱀은 毒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출혈성毒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유혈목이 毒은 두 종류가 있는대, 목 뒤, 어금니 쪽이나, 背에서도 毒性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藥으로 쓸 때는 목 부분을 잘라 버리거나, 껍질을 벗겨서 사용한다. 색갈이 오랜지 색을 띠면서 참깨나(삐콤씨)같이 아주 고소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은 먹을 수 있는 유익한 毒이다. 쓴 냄새를 풍기면,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는 먹지 못하는 毒이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극소 마취제와 유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뱀의 毒을 먹으면, 심한 구토 증세를 유발하고 위험하다.
세계 어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는 사진입니다. 목뒤의 흰 액체가 독입니다.
유혈목이 毒 사진. 이 뱀은 목뒤의 횐 액체가 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고 위험 합니다. 잘못 服用하면 심한 구토 증세와 함께 위험합니다. 以 蛇의 有毒으로 인하여 한국이나 일본등에 사망한 예가 있슴.
본인은 以 蛇의 有毒과 無毒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스며, 지방의 산지에 따라 無毒은 노오란 색을 띠는 것도 있는대, 참깨나 삐콤씨 같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먹을 수 있는 無毒도 있습니다
藥用으로는 사용치않으며, 無毒性이며 유일하게 卵胎生으로 새끼를 낳는다. 옛날에는 논에서 많이 잡혔으나, 약10년전 부터 고독성 농약(제초제)으로 인해 생활 환경을 水路 쪽으로 이동해서 살고 있다. 方言 : 무자수,무자치 위 사진은 물뱀이 새끼를 밴 상태이다. ☞위 사진은 누룩뱀과 물뱀의 구분하는데 배쪽을 선택해보았다.
물뱀은 검은 네모 무늬가 있고 전체적으로 광택이 없고 검붉은 빛을 띤다.
몸이 가늘고 가벼워 논이나 습지의 풀잎 타기와 동작이 민첩하고 풀 속등이나 몸을 숨기기의 명수이나 약 30년 전에도 개체수가 적었는데 현제는 과다한 농약 살포로 인해 개체수가 적음.
同種으로 대비하여보았다. 黑이 白化됨 中國 한 의사는 백사의 구분을 은전 백사, 금전 백사 하는데! 中國의 金錢 白蛇= 황금색 백사를 말하는 것은 위의 밀뱀 백사를 말하는 것같다. 中國의 銀錢 白蛇= 은빛으로 흰색 백사를 말한다. 물뱀이나 구렁이 또는 능구렁이 종류는 독이 없으므로 물려도 생명엔 지장이 없다. 하지만 독사는 맹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혈관을 물리면 대부분 몇분만에 사망할 수 있다. 독사를 발견했을 때 독사는 흔히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동그랗게 말리면서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위로 치켜들면서 공격자세를 취하게 된다. 그때 건드리지 않으면 떠나버린다. 또는 종아리 부분에 가벼운 스치로폴을 알맞게 잘라서 종아리 부분을 전체 두르고 바지를 입을 수 있다. 또는 축구할 때 쪼인트 보호대 처럼 대나무로 만들어 종아리를 감싸고 다니면 안전할 수 있다.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자손 대대로 이어져 나갈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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