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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위에 세워진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 * 아테네에서 5-6시간의 거리에 위치 * 칼람바카 시내에서 메테오라 수도원 까지의 거리는 5km * 8개의 수도원이 있으며 대 메테오른 수도원이 가장 크며, 방문객도 많음 * 두번 째 큰 수도원은 발람 수도원 * 수도원 별로 휴관이 있기에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
[칼람바카 시내의 근접된 곳의 바위 군락들, 바위 군락 넘어서 메테오라 공중의 수도원이 위치하고...]
[칼람바카 시내에서 바위군락을 트레킹하면서 이용한 산책로의 모습~]
[메테오라에서 가장 큰 대 수도원(대 메테오른)의 전경 모습~]
[대 메테오른 수도원 내에 위치한 성당 내부의 모습~]
[대 메테오른 내부에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고, 보존되고 있었다.]
[대 메테오른 예전에 식당과 취사장에는 다양한 생활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발람 수도원에는 커다란 원통형의 포도주를 보관하는 대형 통~]
[대 메테오른 수도원에서 내려다 본 칼람바카 시내가 가깝게 다가오고...]
[대 메테오른 수도원에 음용수를 제공하고 있었다. 미지근 하지만 식수로 많이 활용을 했지~]
[1859년 이란 년도 표기가 오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포도주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
[대 메테오른은 규모가 커서 많은 생활 도구들을 보존하고 있었다. 포도주를 보관했던 용기들~]
[수직의 바위 위에 로우사노우 수도원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지기도...]
[발람 수도원에서 로우사노우 수도원을 배경으로 한 컷~]
[예전에는 줄을 수직으로 모든 물건들을 끌어 올려 사용했는데 지금은 삭도/ 곤도라를 이용하는 모습~]
[가파른 바위 홈 속에도 사람들이 생활했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척박한 곳에서 인간의 숨결이...]
[하산하다가 밑에서 위로 본 로우사노우 수도원의 모습~ ]
[지금도 쇠줄을 이용하여 물건을 위로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랜 풍화작용으로 수도원 주변에는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수도원은 척박하고 인간의 발길을 힘들게 한 곳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
[신앙의 힘은 척박한 바위 위에 새로운 수도원의 문화를 갖게 했다. 세계 문화 유산이 된 메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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