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풍부한 까딸루니아 지방의 요리
바로셀로나에서 해물요리로는 소박한 escudella에서 풍부하하고 다양한 해산물요리,
구운 생선에서 훌륭한 suquet de peix까지 뿌리깊은 역사를 맛 볼수 있다.
까딸루니아 지역의 Penedes,Costers del Serge,Alella,Perelada 등의 포도주가 유명
하다.
아랍영향을 많이 받은 그라나다
스튜(Stews)는 인기있는 요리의 하나이다.
남부 안달루시아산악지대의 알푸하레나요리(Alpuja-rrena cuisine)는 그 지역에서
풍부한 송아지,토끼,메추라기 등으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이다.
회교문화권의 영향으로 회교요리(dishes of Morish origins)중에는 양고기 미트볼과 석류씨로 만든 양고기 요리가 있다.
후식(Desserts)은 그라나다 수녀들이 만든 설탕에 절인 요리들이 있는데,Encarnaclon수녀들이 만든 pastelon de pefdiz(메추라기파이) Jeronimas의 lahoja
(잎),달콤한 호박,야생검은딸기와 사과,호두스프,꿀바른 프렌치토스트,Santa Fe의
시럼에 살짝 담궜다 뺀 크림으로 가득찬 piononos가 있다.
풍부한 요리-해안지역인 코스타 델 솔
해안지역요리는 내륙지방과 다른 면을 보이고 있다.
말라가(Málaga)지역섞어서 볶은 물고기(pescaíto frito),간을 맞춘
물고기,숭어, 오징어,정어등을 불에 구워 요리한다.
*와인이야기..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이 지역의 와인은 부드럽기로 소문난 말라가산
와인이다.
2차,3차를 가지 않아도 한 자리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마실 수 있으며,다양한
쉐리 포도주도 즐길수 있다.
**음식과 관련된 축제
8월 : 알마챠 (Almachar)에서 Ajoblance축제가 열리며,추수감사절때는 안테케라(Antequera)에서 역시 8월에 축제가 열린다.
9월 : 아쿠살키아(La Axarquia)에서 지역축제가 개최된다.
12월 : 토레올리노스(Torremolinos)에서는 토록스(Torrox)의 las Migas ulos
Vinos축제가,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