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카톡으로 믿음의글" 로교제를 나누든 춘천 의 J 집사님이 춘천 전도도 할겸 그 유명한 "막국수" 를 대접하겠다고 수일전부텀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는 어제오전 8시에 출발하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게 아닌가?
대구에서 춘천까지도 중앙고속도로로 자그마치290 킬로 나된다,
오전10 시가 되니깐은 비는 멎었는데 초청한 J집사가 카톡 이 날러왔는데 갑자기 집안에 급박한일이 생겨서 서울 로 가는길이라면서 " 백배사죄" 를 하는 게 아닌가?
괜찮다고하고는 막국수 오리지날로 파는데를 갈켜 달라니깐 " 춘천막국수 체험장"이란델 문자 로 보낸준다,
아침도 안먹었길래 그곳에가서 막국수를 먹고는계산을 하려는데 주인이"어르신이시군요 일반인은7000 원 받지만 65세이상어르신은 6000 원만 받는댄다,,
그사람이보기에도 " 영감쟁이" 로 보이는 모양 이다 기가 막혀서,,,,항상 젊은오빠로 살고 싶었는데/
개혁이목사님글처럼 흐르는 세월은 잡을수가 없는 모양이다,
본격적으로 춘천시내일대를 " 백세인생 전도곡" 으로 누비는데 어른이고 학생이고 춤들을 추면서 좋아들하다가 내차에 "예수 천당" 글짜를 보고는 웃어들대고 손도흔들고 난리들이다,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강원도일대 를 전도하기로하고는 원통을 지나는데 선거운동원들이"백세인생" 을 듣고는 난리들이아닌가?
야당의 선거운동원이 가까이와서는 넘넘 좋다문서 잠감 자기들운동하는데 좀 있어달라기에" 내는
예수복음을 전하는 목사이지 그런선거운동 에 참여는 싫다" 고 하고는 진부령을 넘어서 고성과 간성을 들려서 전도하고는 통일전망대 에 들렸다가는
속초의유명한 "봉포머구리 물횟집" 에서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물회 를 먹고는 바다근처의 찜질방인 "해수
피아" 란데서피곤에 지친몸을 쉬고 있는데, 상부<?>에서 예비투표하면서 당을 찍을려면 기독자유당을 찍으라는 멧세지를 받고는 오늘 새벽4시에 일어나서는 시속120킬로 로 불난집 불끄러가는 소방차모냥
재빨리 대구로 돌아와삐렸다, 오직 예수/
2016.4,8, 1000 시에
조무웅 목사 가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