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글 / 九岩 김 영 록 별과 해와 달이듯 내 안에 그대 있고 나 그대 안에 향기로 머물고 싶은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솔바람 스쳐 꿈결인 듯 울리는 풍경처럼 보탤 일도 덜어 낼 일도 없는 계절을 보내고 제 꼭지 무를 순간을 바라는 낙엽같은 삶에서 몇겁劫의 생을 다시 받는대도 같은 하늘아래 머무는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글 / 九岩 김 영 록 별과 해와 달이듯 내 안에 그대 있고 나 그대 안에 향기로 머물고 싶은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솔바람 스쳐 꿈결인 듯 울리는 풍경처럼 보탤 일도 덜어 낼 일도 없는 계절을 보내고 제 꼭지 무를 순간을 바라는 낙엽같은 삶에서 몇겁劫의 생을 다시 받는대도 같은 하늘아래 머무는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첫댓글 기다렸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이 좋아 많은 분들에게 보이고 싶어 늘 주저 없이 모셔가곤 합니다. 너무 염치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보면 혼자보기 아까워서 또 그렇게 합니다. 늘 건안하소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부족하나마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많은 사랑 베풀어 주십시오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잔잔한 음악과함께 마음에 와 닿는 글 귀 너무도 감동감동 자체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예쁘게 오셔서, 예쁜 글을남기시고,예쁘게 가셨군요... 고운 흔적과 함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