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늘빛 김경욱(서예가) 와 오산 우시장 근처에 있었을 때 부터 가끔 찾아가던 곳인데 몇해전 이전 하여 이곳으로 왔다.
밥도둑으로 일컫는 간장게장집
늘빛과 도 왔었고 요 근래에는 빗재 선생과 식사하러 왔었다.
오늘은 오랫만에 터어키에서 돌아온 선생님과 저녁을 들며 찍어보았다.
밥은 돌솥
조금 작은 편이다.
게의 단백질은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고,
소화가 잘되어 회복기 환자나 허약체질, 노약자에게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간장과 심장을 강화시키는 타우린 성분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되었다.
아무래도 오늘은 차 주차할 곳이 없어서 무단 주차했는데 이동 카메라에 걸린듯...
첫댓글 저녁 때도 주차단속을 하나 봐요~ㅋㅋ 게에 살이 꽉 찼네요~^^
아직까지 게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