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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음악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Terry Oldfield는 호주 원주민을 비롯해 티벳과 아메리카 원주민, 캄보디아, 그리스 및 아프리카까지 각 지역의 전통음악과 고래 소리, 보컬, 자신의 플루트 연주 등을 절묘히 엮어 심미안이 있는 아름답고 쉬운 멜로디의 선율을 창조해내고 있다. 오늘날 뉴에이지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다. Shadows Dancing Awakening the seed dreamer
Hear My Plea
다음은 그의 대표적인 음반 카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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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순한 영혼을 찾아간다
언저리라도 가보고 싶다
좋은 음악을 듣고 있으니 저절로 고상한 마음으로 승화되는 듯 싶네요....
그래서 치유음악이란 말이 나왔겠지요....
우리나라 대금 가락과 비슷하지만 느낌은 또 다른....
마치 오카리나 선율처럼 순수하고 맑은 음색의 하늘빛 ...
가슴속까지 울림이 닥아오네요~~~
가슴 시원한 음악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