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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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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장두석 선생님 앞에 암(말기 암도)은 한 줌 꺼리도 안 되더군요.
강정 추천 0 조회 1,057 13.05.23 23: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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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4 00:17

    첫댓글 아~ 세상에는 깨닫고 앞서 가시는 분이 드물지않게 계시나봐요.
    또한 깨달은 분중에 한분이신 강정님이 확신으로 말씀 하시니
    깨달음이란 계속 이어지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3.05.24 07:22

    정말 우리 몸은 신비에 가까운 것 같아요. 재수하는 둘째가 요즘 학원에 다니는데 아침 이른 시간이라 빵을 며칠 먹었더니 컨디션도 안좋고 가스가 많이 생긴다고 해서 연구한 끝에 조그만 보온병에 오분도미로 죽을 써서 싸 주었더니 아주 좋아합니다.
    소금을 짭짤하게 넣고 잣이나 야채죽 이렇게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다더군요.
    학원밥이 좀 자연적이지 않잖아요. 그래도 6개월도 안남았으니 잘 견뎌볼 요량입니다.
    오늘은 학원밥에 소금을 뿌려먹는다고 천일염을 가지고 갔습니다.
    이런 자연적인 말씀과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주체적으로 병을 대하는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 집니다.

  • 13.05.26 22:26

    소금을 뿌리는 것도 좋지만 밥할 때 구운소금 조금 넣어서 지어 드시면 밥이 맛있던데요~~~^^

  • 13.05.24 09:26

    김시합니다
    확신에 찬 글입니다
    내 주위에도 건강하지 않는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13.05.26 22:32

    병원에서 암으로 임종하지 않고 폐렴이나 바이러스 질환으로 임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증명하더군요,암 보다 막히고 꼬이고 뒤틀린 것을 잡아주는 것에 동의합니다 ^^*

  • 13.06.03 17:38

    장두석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저희 마을에 오셔서 주민들에게 무료 강의도 해주신 적이 있죠..... 민족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신 분이죠.

  • 작성자 13.05.31 19:47

    오랫만이네요. ^^
    지금도 그곳에 사시겠지요?
    장선생님을 미리 만나셨군요. 그 마을은 축복을 누리고 살길 바랍니다.

  • 13.06.02 06:31

    여전히 겸손하시고 성실하십니다
    어느면 수도자의 덕이 보입니다

  • 작성자 13.06.02 09:21

    홍길동 같이 나타났다 사라지는군요^^
    잘 지내시죠?
    요즘 어디서 지내나요?
    늘 평화와 진보가 함께 하시길

  • 13.06.02 21:12

    귀농실현은 못하고 놀수도 없어 구세군안성요양뤈에서4월부터근무 합니다
    생활속에서 환우 만나면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와 자연치유와 성찰을 소개하는 것으로 만족 합니다

  • 작성자 13.06.03 14:46

    ^^

  • 13.06.17 09:59

    퍼 갑니다 농협으로

  • 작성자 13.06.17 14:56

    ㅋㅋ
    치료 상담 않겠다는 선언을 퍼가겠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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