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살을 잡쉈다는
우리돈 500원주화엔 신문을 보니(동아)
재미있는 사연이 있군요....
평균 유통수량이 20억개인 500짜리중에서
유독 1998년엔 기념증정용만 8000개를 만들고
시중 유통용은 재작을 하지않아/ 그 증정용셑에서 분리되어
한 1000여개만 시중에 돌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몸값은 기본이 50만원이고 상태가 좋으면 100만원도 넘는다고 합니다.
이것에도 버너처럼 사용품 미사용품 구분이 있나봅니다.
잊지마시고 저금통 돼지 잡는 날이던가/ 무심고 주머니에 들은 500원짜리를
확인하세요....이글로 하나 발견되면 영광이겠습니다. ^_^
첫댓글 찾아보고 연락 할께요...ㅋ
ㅎㅎ 눈여겨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열심히 찿아 보겠읍니다.
발견되면 극희소품이니 대단한 몸값이 될것입니다..
이 게시물 보자마자 사무실에 이백만원짜리 돼지 잡아서 확인한 결과 1998년은 없습니다 ㅋㅋ
2시간동안 찾았네 ㅋㅋ
우메..200씩이나..한동안 또 버너랜턴 많이 사실것 같은 예감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