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수육 새우젓에 찍어고소한 배추고갱이에 얹고당일 만든 배추속 넣고 꾹꾹 잘 말아서 식구들 입 속으로배달해 줍니다.제 입속도 꼴깍 꼴깍 하는데두 여우의 환호성과 연속 보챔에 업되어 제 차례는 또 패스 ㅠ.ㅠ10키로 김치통 두개로 변신해제 배추들이 귀환했습니다.배추 고갱이가 너무 고소하고 우유맛도 나는게 식감마저 좋습니다. 뿌듯! 어깨에 힘!김장날 수육 배추 속쌈, 이건 어디 파는데도 없어요장모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병아리처럼 받아먹는 따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침만 꼴깍이다 갑니다^^
소량이지만 이번주 발송 추진해볼께요
첫댓글 병아리처럼 받아먹는 따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침만 꼴깍이다 갑니다^^
소량이지만 이번주 발송 추진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