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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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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땅이 흔들림이 지구 끝과 끝이, 마주한 시점에 온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2 조회 677 08.11.16 23: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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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7 00:40

    첫댓글 빵상 ^*~ 초록빛님 사랑합니다........

  • 08.11.17 01:21

    잘 봤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 08.11.17 01:25

    자식을 돌보지 않고 제맘대로 사는 여자들은 전 많이 봤습니다, 근데 그여자들 공통점이 꼭 벌레 같은 남자를 곁에 두고 골치를 썩더군여, 그런걸 보면 은근이 세상은 공편하단 생각도 들더군여, 반면 저같이 자식 키우는일에 올인한 사람은 자기생활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전 여자혼자서 애둘을키우다보니 제개인적인 사생활갖기에 정말어렵고 심지어는 친구도 제대로 만날수 없어 외톨이가 되더군요, 그런세월 다보내고 이젠 애들이 크니 나랑 대화도 잘 안하려하니 섭섭한 마음금하길 없더군여, 이리사나 저리사나 다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떨떈 과연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 하는 허전한 고민도 한답니다,

  • 08.11.17 01:21

    물론 자식 키우는데 올인하여 희생하여 살면담생엔 어떤 진화된 삶이 되겠지요, 그러나 담생을 모르는 인간의 입장에선 그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 혼자 울때도 많답니다, 자식앞에선 굳건한 모습을 보여야하고 늙은 부모앞에선 믿음직한 자식으로 보여야 하는 현생이 어떨땐 너무나 어꺠가 무겁고 삶에 지치기도 한답니다, 지금도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 08.11.17 10:50

    천사님 말씀처럼 이리 사나, 저리 사나?!~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떻게 사는 게 정답일까?!~에 대해서 저역시 ...지금까지도 갈등하며 살고 있지요. 저 또한 님처럼 허전한 고민을 많이도 했답니다. 지금은 내 머리 속이 진공상태처럼...아무 생각조차 없답니다...하지만 우리 배움터에서 훌륭한 가르침이 있잖습니까?! 가족을 위해 희생과 배려의 삶만이 최선이라고... 우리~~~이 가르침대로 계속 살아봅시다... 천사님께 희망을!!! 화이팅^팅팅팅^^^

  • 08.11.17 02:19

    가정의 화목이 곧 나라의 안정으로 직결된다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혼탁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러하므로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나만이라도 옳고 바른 길을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세상을 시궁창으로 비유할 때 그 시궁창을 걸어가야 할 경우 내 몸에 오물을 최대한 덜 묻도록 조심하게 걷는 삶을 영위 할 것이다. 타인이 시궁창에서 첨벙거리며 뛰어가 온 몸에 오물을 묻혀가며 세상을 사는 것과는 반대로.... 라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세상은 나 하나가 아닌 너와 나, 그리고 여러사람이

  • 08.11.17 02:20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것임에 삶은 살아감에 내가 미소 띤 얼굴로 상대를 대하면 그 미소는 전달이 되는 것이고, 미소 머금은 상대방은 그 미소 띤 얼굴로 또 다른 상대를 대한다면 곧 모든 이의 얼굴은 미소로 가득한 얼굴들일 것입니다. 모두 미래의 희망이 없는 삶은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밝고 환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설계해 보는 것은 어떠하겠는지요. 창조주님, 초록빛(황선자)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구요. 모두 행복하세요^^

  • 08.11.17 07:36

    가족을 위한 삶의 희생이 "작은 깨달음"이라는 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11.17 11:26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17 22:03

    수고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08.11.20 08:08

    깊은 뜻 에 감동먹구요,좋은글 울카페로 담아갑니다.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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