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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제목을 그리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김남두선생님도 더욱 이해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서로권하는 이 잔은 술이 아닌 정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선생님의 표정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발그스레 하신 모습과 행복한 모습이십니다. 하하하 ~ 이는 곧~~ 좋다~~~~~~~~~~~얼쑤~~
오늘의 주인공이신 탁대식선생님과 김남두선생님 ~~
탁대식선생님과 그 어부인이신 마님이십니다. 곁에 계시는 두분을 무엇을 표현을 ~~~ 돌~~~~~~~ㅋㅋㅋ 오늘따라 우리 김남두선생님의 풍채가 멋저브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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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탁선생님,이렇게 인사를 드리는군요,.^^, 언제 한 번 여행가서 뵙고 신세를 저야겠습니다.
유 샘이 오시길 고대했었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하~ 멋진 만남을 가지신 선생님들을 눈으로만 보자니 너무 부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끼고 싶습니다~^^
에고.. 탁사장님한테 여수로 가자고 할껄 그랬어유 정훈씨가 없으니 왠지.. 허전혀유 담엔 꼭 뱅기 타고 오셈
정훈 님이 무척이나 생각났다우, 정성껏 준비하신 음식을 아무리 섭취해도 절반이나 남겨놓고 왔지 뭐유, 운영자님 함께 했으면 뼈도 안남았을텐데,,,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제가 특별히 유석화님을 초대했는데...세상이 않 받쳐 줬네요. 그리고 김정훈님과도 함께 하고 싶었어요.. 제가 지난번 합창에 관련된 질문에 대한 감사를 어떤 방식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절반은 덕분에 주변에 계시는 고마운 분들과 좋은 시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김남두 선생님의 덕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어제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글쎄 남겨놓은 성견이 어찌 머리속을 돌아다니는지,,, 깊은 사랑과 넘치는 정성 그리고 훌륭한 맛, 두고 두고 못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재영 운영자님 맘에 두고 계시지 마세요.. 조만간 때가되면 한판 멋드러지게 벌려 볼까합니다...
이런,탁대식샘께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지난 달 개성에 다녀오면서 탁샘의 부름을 좀 일찍이 알아챘다면 동료들을 모시고 찾아 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울 카페 나들이를 암래도 파주로 정해야겠네요. 좀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