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삼성화재보험은, 가입대리점 중 1개 대리점에 최대 57퍼센트 인상을 했음을 정식 통보했습니다.
간밤3.31, 삼성화재 본사에서 보내온 답변서를 공개합니다.
한국 최고인 삼성그룹의 계열사로서, 삼성화재가 이 사회 가장 어려운 처지에서 어려움 겪는 대리기사들에게 57퍼센트 인상조치를 취한 것은, 참으로 과도하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횡포입니다.
특히나 공문에서 밝히고 있듯, 삼성화재보험의 작년 적자액이 겨우 18억에 불과함에도 이를 빌미로 살인적 인상조치를 취함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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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2 09:55
첫댓글 공정거래 위원회나 국회의원실에 전화해야합니다.
철두철미 조사중 !!!!!! 박살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