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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카페 게시글
■ --------------시화전 시화전 넷째 날
成南김영태 추천 0 조회 173 07.11.04 00: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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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4 08:42

    첫댓글 우와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저는 일요일 오늘 가족과함께 갑니다

  • 07.11.04 16:30

    한비문학 화이팅! 자랑 스럽네요.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제가 동참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끝나는 날까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 07.11.04 21:38

    한비 홧팅입니다요~~~~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 07.11.04 22:56

    아름다운 한비 '詩의 이야기' 시화전 잘 다녀 왔습니다...아름다운 손길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07.11.05 08:59

    갈 길이 바빠 잠시 들렀는데 썰렁한 행사장 내심 체감 온도가 차갑게 느껴졌었는데 오후에 많은 뵌들 오신 행사장을 보니 더욱 함께 즐거움 됩니다^^초등 반사은회가 있어 선생님께 드린 시화...선생님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나이를 초월 14살의 모습으로 선생님이 꼬~~옥 안아 주시더라고요.ㅎㅎㅎ너무 대견스럽다고~~그러면서 네가 시인 될 줄 알았으면 그때 부터 키우는 건데 하시면서 미안하다 하시는 말씀에 우리 30명은 웃음 바다였답니다. 한비가 있어 이런 순간이 있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 07.11.05 08:57

    오후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여러 작가님들 뵙지 못하고 돌아왔읍니다. 시화전이 날로 인기가 더해가니 너무 기쁨니다.

  • 07.11.05 10:20

    기분 좋은 님들 많이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는 더 좋은 인연의 끈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홍 시인님 밝은 미소에 모두들 행복의 미소 한아름 안고 가셨으리라 믿네요. 넘 이쁜님 이셨습니다. 풀꽃언냐는 원래 이쁘니께 따로 안해도 알제~~~내 맘

  • 07.11.05 12:24

    꼭 눈 감는 사람이 있지요. 아가리 벌리라고 해서 벌렸습니다.

  • 07.11.05 17:33

    먼길 와 주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7.11.07 17:36

    대구 시화전 멀리서 오셔서 참관 하시고 한비의 뜨거운 정을 쏟아주신 여러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 07.11.08 16:57

    성황을 이룬 한비문학 시화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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