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학과 소개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 등 학교생활 및 과 분위기, 공부 강도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국관광대학
이대학은 2001년 설립된 관광특성화 전문대학이다. 여기를 설립한 사람은 김주영이란 서울에 이태원에 위치한 캐피탈호텔 회장인데 호주쪽에도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가 호주에 있는 호텔을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관광대학을 설립했다.
경기도 이천의 한국관광대학의 모습. 저기 운동장의 풀은 천연잔디로 2-3년에 한번씩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풀을 직접 심는다.
남학생들이 축구를 많이한다. 맨 왼쪽의 건물이 체육관 그리고 남학생기숙사와 강의동이 나란히 보인다.
학교본관.중앙도서관이 있다. 지금 중앙도서관은 따로 지어지고 있다.
학교본관옆으로 강의동과 맨 오른쪽에는 여자기숙사가 보인다.
호텔조리과가 쓰는 조리실습실. 양식,중식,일식,한식별로 4개의 조리실습실이 있다. 교수님들은 특1급호텔 총주방장 출신이다
한식조리실습실. 실습하는 호텔조리과 학생들
양식조리실습실.
일식조리실습실
제빵실습실. 실습실에서 실습전에 앞서 학생들이 교수님께 지시사항을 듣고있다.
제빵실습을 하는 제과제빵과학생
제과실습실
호텔경영과학생들이 쓰는 식음료실이다. 여기서는 칵테일만드는 조주관련 수업이 진행된다.
호텔실습실.
식음료실습실. 호텔식음료장을 완벽하게 재현하고있다.
호텔경영과 학생들
객실실습실
프런트 실습실
호텔경영과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있다. 보통 반제로 운영되고 특성상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은 일괄적으로 배정된다.
보통 한학기에 24학점을 수강한다. 그리고 수업전 반대표가 차렷 경례를 외치면 교수님께"안녕하십니까"란 소리로 인사를 하도록 되어있다.
관광이벤트과가 쓰는 컨벤션실습실입니다.
서비스실습실입니다. 항공서비스과학생들이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항공서비스과는 2006년 신설된 학과입니다. 수업을 받을때 항상 저 과복을 입어야 합니다.
이것이 항공서비스과에서 사용하는 케빈실습실입니다. 건물안에다가 항공기 내부와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진것입니다. 예산을 2억원정도 들였다고 합니다.
케빈실습실. 내부 얼마전 드라마 촬영도 여기서 했습니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법이란 드라마1편을 여기서 촬영했죠
케빈실습실에서 실습수업을 하고있는 항공과학생들
한국관광대 학생들이 1학년때 교양전산과목을 배우는 전산실입니다.
어학실 주로 관광일어,영어,중국어과 학생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종합시연관. 외부에서 초청강사가 왔을때나 큰행사때 쓰이는곳입니다
축제때 사진입니다.현제 서비스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항공과 참가자가 말실수를 했군요.
축제때 호텔경영과는 바를 운영합니다. 축제2일동안의 총매출액이 400만원정도입니다.
한국관광대학 재단인 캐피탈호텔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있습니다.
관광대 모든학생들은 이 호텔에서 3박4일동안 이호텔 객실을 쓰며 서비스에 관련된 교육을 받게됩니다.
이호텔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90%이상이 관광대졸업생입니다.
캐피탈호텔에서 3박4일동안 교육을 받는 학생들
캐피탈호텔 프론트데스크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관광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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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의 중심에 서서 맑은 하늘과 수목이 가득한 산, 넓게 펼쳐진 들판 소나무, 향나무, 주목, 단풍나무, 다년생 화초의 진입로와 병원 동산의 사슴농장 등의 자연과 어울어진 병원 전경은 숲과 어울리는 레드 톤의 석재를 외벽에 시공하여 자연과 건축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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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옥상에 조성된 400여평의 하늘정원. 수려한 정원수, 예쁜 꽃나무, 한국형 정자, 푸른잔디와 호주산 천연 자라목(Australian Jarrah) 바닥재로 가벼운 산책로를 꾸며, 중부고속도로와 이천 평야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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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과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병원은 더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병원의 중앙부가 바닥부터 천정까지 뚫여있는 아트리움은 기후변화에 관계없이 실내에서도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으며 천정부의 채광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은 시각적, 심리적인 만족은 물론 건물 내부의 사람들이 서로 친밀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아트리움에 위치한 OTIS의 누드 엘리베이터는 탑승자에게는 전경을 조망하는 재미를,로비에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여 탑승한 채로 하늘정원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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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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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동기 & 심장충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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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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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분석기 | | |
이대학의 김인철 2대학장은 전에 카톨릭대학교병원장으로 있던 사람이다. 때문에 학장초기부터 관광산업에 의료산업을 접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3년만에 그것이 현실로 되었다. 김인철학장은 노년층의 비율이 커짐에 따라 실버산업이 활성화 됨에따라 서비스복지과라고 하는 과를 신설하였고 이어서 한국관광대학 부설 노인병원을 개원하였다.
발전하는 대학인 한국관광대학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자랑스런 한광인들>
402대1 쉐프 콘테스트 우승자 메뉴 102개 매장에서 판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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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텔조리과02학번 박성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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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쉐프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일반인 박성우씨의 메뉴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에서 판매한다.
5일 아웃백은 2010년 새해 한정메뉴로 ‘스테이크 치즈 킹 프로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아웃백 구다이(G’day) 쉐프 콘테스트는 요리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서바이벌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박성우 쉐프를 선발했다.
우승자 박성우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아웃백의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 호주를 여행하며 맛을 찾아 나서는 요리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웃백은 ‘스테이크 & 치즈 킹 프로운’ 메뉴와 함께 ‘앨리스 치즈 치킨 샐러드’, ‘스파이시 클램 스파게티’, ‘갈릭 토마토 씨푸드 라이스’ 등 총 6종의 메뉴를 2010년 1월과 2월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시작되는 아웃백 멤버십 ‘아웃백 부메랑 클럽 카드’는 무료 메뉴 쿠폰, 멤버십 문화 이벤트 외, 식사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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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서 요리사된 이상민 씨
스물여덟 살의 ‘과년한’ 한 처자가 “한 남자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34세 영국인이란다. 제법 사연이 있을 법한 얘기다. 남자는 대영제국훈장까지 받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씨이고, 여자는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호텔 요리사가 된 나름 유명한 한국인 이상민 씨(사진)다.
하지만 사실 올리버 씨와 이 씨는 일면식도 없다. 다만 이 씨가 방황할 때 그가 가야할 길에 ‘빛’을 비춰준 사람이 올리버 씨란다. 사연인 즉 이 씨가 어두운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올리버 씨가 등장했고, 그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며 심장이 두근거렸다는 것. 이 씨는 “TV가 비춘 빛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 빛으로 길을 인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원래 이 씨는 한양대 의대를 다니던 모범생이었다. 2000년에 입학했지만, 학교 다니던 내내 의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품었다. 이 씨는 “오빠가 같은 학교 의대를 다니고 있었다”며 “오빠가 주변에서 워낙 칭찬을 많이 받다 보니 그것이 부러워 특별한 고민 없이 같은 학교 의대에 들어갔다”고 했다. 결국 본과 1학년 때부터 학교를 나가지 않게 됐고, 방황하던 이때 올리버 씨를 TV로 만났다.
이 씨는 “요리사의 꿈을 가져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그날 TV에서 그를 본 것은 운명”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2004년 의대를 완전히 그만두고 2005년 3월 한국관광대 호텔조리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이를 용납하지 못한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집을 나와야만 했다. 교수들의 주목을 받으며 요리에서도 일취월장하던 이 씨는 2006년 모 방송국 요리 프로그램의 요리 대결에 나가 궁중요리로 1등을 거머쥐며 유명세를 탔고, 이 씨의 부모도 이때부터 그를 받아들였다.
2007년 학교를 졸업한 이 씨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먼저 아랍에미리트로 향했고 아부다비의 7성급 호텔 에미리트 팰리스에서 일했다. 이때 인연을 맺은 요리사가 현재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일하고 있는 안토니오 피우 씨다. 이 씨는 이후 스위스로 건너가 호텔 요리는 물론 경영까지 배웠고 2008년 말 한국에 돌아와 ‘옛 스승’과 함께 일하기 위해 올해 초 노보텔 강남에 입사했다.
현재 이 씨는 주방에서 ‘콜’을 담당하고 있다. 호텔 주방은 주로 불을 다루는 분야인 ‘핫(hot)’과 에피타이저,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분야인 ‘콜드(cold)’로 구분되는데 이 콜드를 줄여서 콜이라고 부른다. 그는 “외국 호텔 주방은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데, 한국은 아직 주방 규율이 너무 엄해 경직된 측면이 있다”며 “그나마 노보텔이 조금 자유스러운 편인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는 체력 관리.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이 씨는 매일 윗몸일으키기 400∼500개, 5kg 아령은 30분 이상 들고 내린다고 한다. 체력에 관한 한 웬만한 남성 이상이라고 자부한다.
단순히 호텔 주방에만 머무는 요리사가 되길 거부하는 이 씨는 현재 인터넷으로 호주 애들레이드대의 르코르동블뢰 석사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그는 “바쁘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행복해하고 매일매일 감격하고 있기 때문에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며 “앞으로 외국 유명 호텔의 주방장도 되고 싶고, 교수도 되고 싶고, 또 식당 경영도 하고 싶다”며 꿈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이런 그에게 우문(
愚問)인 줄 알면서도 “의사의 길을 포기한 것이 후회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 씨는 “함께 학교 다녔던 의사 친구들이 호텔에 가끔 식사하러 온다”며 “그 친구들이 내 손에는 작은 메스보다 큰 칼이 더 어울리고, 그 큰 칼을 들고 있을 때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고 하더라”며 현답(
賢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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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과 신나리학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동메달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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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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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오후: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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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제과부문 국가대표로 출전한 한국관광대학 제과제빵과 07학
번 신나리 학우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2년마다 모여 다양한 전문 기술 분야에서의 실력을 겨루고 서로 상
호간의 정보를 교류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4일 동
안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렸다.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국가 대표 선수는 매년 국내에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
입상자 가운데 만 22세 이하의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선발전을 치러 최종 선발한다.
이번 제과직종 부문 선발전은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돼엇
고 여기에서 당당히 1위로 선발되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이후에
도 피나는 훈련과 연습을 통하여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영광의 동메달을 수상하
게 되었다. 신나리 학생은 2007년 한국관광대학 취업약정제 협약학과로 입학한 학생으로
학과수업은 물론 다양한 국내기능대회출전을 통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특히2008년
도에는 전국기능올림픽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학생이다. 그동안 기능올림픽대회에서 조
리 및 제과부문에서 메달을 따는 것은 쉽지 않은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신나리 학생이 동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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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관광계열중에는 가장 실속있는 대학임
2001년도 개교를 하고 처음3-4년동안은 성적이 괜찮았다. 2003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전과목 원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호텔경영과 평균은 280점 정도로 당시 400점 만점에 서울권 건국대,홍익대 인문계가 320~330점,숭실대,국민대가 310~20점, 광운대,명지대등이290~310점정도가 합격권인것을 감안하면 초반 입시성적은 4년제가 아닌 2년제 전문대치고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2004년도 수능은 2003년도보다는 약간 쉽게나와 평균이 대략 3-4점정도 오른것을 감안하면 관광대 입시점수가 상승세를 타기시작했다는것을 알수있다. 호텔경영과 입시점수가 서울 하위권 대학수준까지 올랐다.
2005년도에 학교에서 전년도까지 유지했던 전과목 반영을 없애고 언수사외에서 택2를 하여 그 두과목의 백분위의 합을 내는 방법으로 바꿨다. 언수외에서 두과목정도가 망해서 대학을 갈수없는 학생들이 대다수 지원하여 경쟁률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호텔경영과의 경우 문닫은 학생이 두개 백분위의 합이 171로 평균은 180점 정도를 보였다. 이런 경쟁률상승을 가져오게되자 학교측은 현재인 2012년 까지 택2 백분위 정책을 유지하게된다.
언수사외 택2 백분위는 여전히 유지되었지만 지원률과 평균점수가 2005년을 기점으로 하락추세에 접어든다. 마치 주식이 미친듯히 오르다 꼭지를 치고 하락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전년도까진 점수거품이 많았다는것을 보여준다.
2007년도 점수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2009년에 접어들자 점수가 휘청거린다. 언수사외 택2 백분위합의 최종합격자가 90점대면 2과목 평균 5등급정도 되는 학생이 들어온것이다. 관광대학 입시통틀어 사상최저의 점수대를 기록한 한해였다.
2010년 방영한 제빵왕김탁구의 열풍이 관광대점수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런데 역시나 이것도 점수거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4-5등급을 맞고 실속과 전문을 겸비한 전문대학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한국관광대학이 안성맞춤이 아닐까 한다.
첫댓글 그래봐야 좆문대
학벌지상주의 훌천에 이딴 전문대가 올라와야겠냐?
난 반대다.... 오히려 건동홍 이하 문과애들은 차라리 이런쪽을 선택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건동홍 이하 문과 애들이 대기업, 공기업 같은 곳 가기도 힘들고
어찌어찌 해서 가봤자 명문대 출신들한테 밀려서 40대에 퇴직해야한다.
그럴빠에는 일찍 돈벌고 늙어서도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게 더 낫다고 본다.
지금 당장은 국민대>>>>>>>>>>>>좆전문대이지만....
40대 이후에 보면 좆전문대>>>>>>>>>>>>>>국민대가 될 수도 있음 ㅇㅇ
좆문대
ㅋㅋㅋㅋ
여기 내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