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강사 이현이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학생들에게 거짓말하고 있다. 민족문화연구소측과 유씨가 조선족을 매수하여 내용을 조작하여 2004년 2월에 출판한 책을 읽고 가르치는 것인가? 그 책의 허위사실이 법정에서 밝혀졌으며, 지난 11월 5일 민문연이 1939년도 3월의 만주신문 기사를 공개했을 때 박정희는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었음이 재확인되었다.http://bookstore21.net/korean/815/anthem.htm
첫댓글 도라이쉑기 저런 미친쉑기가 강사여..
이놈은 북한에 간첩이지 ...정말 때려 죽일놈...
쳐 죽일넘의새끼 입에다가 똥물을 집어 쳐넣어 다시는 말을 못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정말 미친놈 이네요나라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느그들이 똘아이다 이넘들아 사실대로 말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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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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