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와 함께 공부하던 가장 친한 영국친구 캐롤라인이 결혼식이 있어
제가 특별히 그녀만을 위해 만든 웨딩부케 두개중에서 한작품 사진 올려드릴께요^^
이것은 물론 이곳에서도 흔하게 사용되지 않는것이구요..
플로리스트인 그녀를 위해 제가 상업적이지 않은 작품을 하나 만든거에요..
첫댓글 넘 환상적이예요. 플로리스트를 위한 부케...
감사해요^^ 이쁘게 봐주셔서..
드레스랑 완전 잘 어울리네..넘 이뿐데...ㅋㅋ
드레스를 보고 결정한거라 그런지 드레스랑 잘 어울리더라구..
부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저도 결혼할때 저런 부케 들고 하고 싶네요...궁금한게 있어요. 난을 주렁주렁 매달려 있게 하는건 철사인가요 아님 낙시줄인가요?
우~~`와, 너무 예쁘다. 더 늙기 전에 결혼식까지야 돈이 없어서 다시 못하겠고, '에버에프터사진 아이들과 한번 찍고보고 싶다'란 생각 했었는데... 저런 꽃 들고 찍으면 너무 환상적이겠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오~~!멋집니다.세미나에서만 보던 부케를신부가 소화를 너무 잘하신것 같아요.물론 작품이 더 멋집니다.
첫댓글 넘 환상적이예요. 플로리스트를 위한 부케...
감사해요^^ 이쁘게 봐주셔서..
드레스랑 완전 잘 어울리네..넘 이뿐데...ㅋㅋ
드레스를 보고 결정한거라 그런지 드레스랑 잘 어울리더라구..
부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저도 결혼할때 저런 부케 들고 하고 싶네요...
궁금한게 있어요. 난을 주렁주렁 매달려 있게 하는건 철사인가요 아님 낙시줄인가요?
우~~`와, 너무 예쁘다. 더 늙기 전에 결혼식까지야 돈이 없어서 다시 못하겠고, '에버에프터사진 아이들과 한번 찍고보고 싶다'란 생각 했었는데... 저런 꽃 들고 찍으면 너무 환상적이겠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오~~!멋집니다.
세미나에서만 보던 부케를
신부가 소화를 너무 잘하신것 같아요.
물론 작품이 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