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척 더웠습니다. 그래도 산책하는 이들이 가끔은 있어 심심치 안았습니다.
야생화원을 돌면서 특별히 눈에 띈 것은 산비장이와 절굿대 였습니다.
절굿대는 벌레로 선생님 말씀대로 어떻게 담아야할 지 난감합니다.
첫댓글 뜨거운데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낮에 다녀가셨군요. 저는 가시연꽃이 혹시 피었을까 하고 저녁에 갔었는대...
가시연꽃은 밤에 피나요?
잘 담았습니다. 모양이 이렇게 좋으니... 어느새 이렇게 잘 담았습니까? 같이 수목원에 있었건만 .......
첫댓글 뜨거운데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낮에 다녀가셨군요. 저는 가시연꽃이 혹시 피었을까 하고 저녁에 갔었는대...
가시연꽃은 밤에 피나요?
잘 담았습니다. 모양이 이렇게 좋으니... 어느새 이렇게 잘 담았습니까? 같이 수목원에 있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