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북성초등학교 나라사랑 “애국가 경연대회” 열창!
“지난 24일 북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독도 플래시몹 행사 펼쳐.~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마산북성초등학교(교장 공 영 호)가 지난 5월24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애국가 경연대회‘와 독도플래시몹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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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마산북성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 교학 생들이 애국가4절을 이어 부르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경연대회를 마친 후 운동장에서 가진 독도 플래시몹.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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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학년별로 펼쳐진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경연대회에서는 1,2,3학년은 애국가 각 1절과 4.5.6학년‘은 4절까지 이어 부르면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 스스로가 나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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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1등은 따논 당상이라고 말하며 애국가를 진지하게 부를 때 카메라를 의식한 탓인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끝까지 가사하나 틀리지 않고 “힘차게 부르는 모습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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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재능기부봉사단(KTDC)은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망언 도발에 맞서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한 독도 플래시몹은 대한민국의 국민은 물론 청소년들이 ‘독도가 우리 땅’임을 되새기게 하기위해 만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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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것을 강조하여 국가미래의 일꾼으로서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전력을 기울이는 ‘북성초등학교’가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평소에 잊고 있던 애국가를 불러 나라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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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대한라인댄스협회 창원지회 김미조 지회장과 단원들이 나라사랑 애국가 플래시몹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펼치는 독도는 우리땅의 춤사위와 경궤한 음악소리와 춤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나라사랑‘을 춤으로 승화 시키는 장면을 보는 듯 했다.
▲ 사진은:북성초등학교 교정에 만들어진 물래방아가 있는 아름다운 작은호수... 촬영 최성룡기자 © 시사코리아뉴스
한편 공 교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나라사랑과 학교사랑의 뜨거운 열정으로 애국가 부르기와 플래시몹에 참여하여 온몸으로 잘 보여 주었다”고 하며 “우리 북성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 나라사랑과 애국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교육의 시간이 되였으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