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여 꿇어 앉아(544)

[엘~비네]

어머니여 꿇어 앉아 기도하는 나의하루  사랑으로 채우소서 당신께 바치리

아베   마 리 아  그 라 치 아   플레 나  도  미누스  테  쿰       베  네 디   익따  뚜

A ve    Ma ria  Gra   ti    a    Ple  na  Do minus Te Cum    Be ned     icta    tu

내모든꿈 소망과  모든것다   바치오니  주의성모  내어머니  빌어 주시리

온유하신 그미소  안아주신   그품안에  모든근심  모든말도  사라져 가리

[한사랑♡]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마리아 ~~주께서 함께 계시오니 복되도소이다... ..아침기도로 정말 좋아요...으으 전율..(존경님 버젼)ㅎㅎㅎ

[순한양]

성모님 노래중에 더 많이 은헤스러운 노래중의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선율과 리듬 후반부의 "아베마리아"는 아무리 불러도 싫증 나지 않은곡입니다, 그대에게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을 빌어드릴께요,

[겸손유리안나]

아베마리아..순한양님~ 저도 뒷 부분을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나중에 많이 많이 들어야겠어요. 지금은 바빠서.. 답글만...ㅠㅠㅠ

[겸손유리안나]

베드로가 어제 이 노래를 불러보라고 해서 하이소프라노로 불렀다. 한사랑님도 불렀다. 베드로는 나에게 세 번 시키고 한사랑님에게는 두 번 시켰다. 나는 다섯 번 불렀다. 한사랑님이 그만!!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지의 유리안나는 멈추지 않았다. 두 번 더 불렀다. 그래서 도합 7번을 불렀다. *리끄뎅 사건 터질뻔 했다. -아카시아 통신-

[겸손유리안나]

제목이 '어머니여 꿇어 앉아' 라는 걸 이제사 알게 되었네요. /그거..왜..그..그 노래 있잖아 ,.,왜,, 그.. 베네디..익. 따 뚜.. 이러면서 맨날 불렀었는데...

[한사랑♡]

하이 소프라노의 자신감...컵이 팍팍팍 깨어지는 체험은 없었사온지?????????????ㅎㅎㅎ

[겸손유리안나]

버지기 깨지는 체험은 있었지만 컵은 안 깨졌걸랑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사랑♡]

더더 하이소프라노 수업에 돌입해야겠어요..컵이 깨어질때까지...피나는 수련후에 하산??ㅎㅎㅎㅎㅎㅎㅎㅎ

[겸손유리안나]

버지기가 더 강도가 세다고 알고 있는디요? 컵쯤이야.. 쌈박하게.. 바삭바삭바가작작~~~

[한사랑♡]

엘님과 판 낼때까지 연습..ㅎㅎㅎ

[겸손유리안나]

아자!!! .........컵깨기 연습은 계속된다. 그날(?)까지~~~~~~~~~~

[미소]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엘님과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화로워집니다. 성가의 힘으로 이시간 아들을 데리러 용기내어 자전거타고 가보려 합니다. 주님, 성모님 지켜주소서~~~ 많은 분들께 이 성가를 전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