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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구약은 현재도 진리인가? 아니면 구약은 신약의 참고서
정도인가? 차라리 구약을 폐지하라~! 신약도 좀 문제가 있지요.
그대가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력을
소유한,지극히 정상적 인간이 맞다
면,이 글을 읽고도..............?
기독교는 흔히 사랑의 종교라고 한다.
그러나
냉철하고 혹독하게 진실을 들여다 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 속에 뿌려진 가면 쓴,
거짓된 힘센 나라와 문명이 뿌려놓은 그런 인식을 걷어내고
참으로 깨어있는 진리의 사람들의 절규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제
그대 귀바퀴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려졌다.
청각신경을 열고
깊고, 깊고, 깊은 영혼의 양심의 귀를 여는 것은
이제 그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몫이다.
기독교의 선한 역사의 선전광고를 귀가 따갑도록
의심과 판단에 이의가 없도록 들어왔는가?
과연 그 善이란 빼꼼문을 열고 나가보라!
거대한 본질적 악의 역사의 붉은 파도가 출렁이고 있음을
감추임을 당해 못 봤거나
애써 스스로 외면해 왔음에 경악할 것이다.
자!
이제
그 거짓의 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거대한 기독교의 역사의 진실한 붉은 바다를 보라!
기독교는 마녀사냥이란 만행을 저질러
죄없는 여자를 약100만을 죽였고,
이단처형을 한다며 약 5,000만이나 되는
무고한 사람을 죽였고,
미 대륙을 정복하면서
신의 이름으로 중남미 아메리카의 원주민을
약 8천만명~1억명을 쳐 죽였다.
그리고
기독교는 서로 이단이라며 신구교간에 전쟁(30년 전쟁)을 벌려
1600만명을 죽였고,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한다며 잔혹한 십자군전쟁을 일으켜
200년 이상 끔찍한 살육을 저질러
약 ?,?00만을 대량으로 기뻐 도륙하였다.
이 전쟁으로 중동은 그야말로 참혹과 피의 바다 그 자체였고,
기독교도들은 이슬람인들을 사탄이라며
'칼로 쳐 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삶아 죽이고,
여자와 어린아이와 젖먹이 까지
꼬챙이에 꼽아 산채로 구워 먹기도.....' 했다.
(조찬선 목사의《기독교 죄악사》참조)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 선전의 결과물이다.
예수란 인물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고 잘 못 알려져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는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
라고 무차별 살인을 명하고 있다.
'이런 말이 기독경이 진짜 씌여있나?
설마?
예수하면 善한 사람아니요?
좋은 말만 한 분으로 아는데....?
구세주로 알고 있는데???'하고 미심쩍어 한다면
당장 신약을 차근 차근 다시 읽어보라.
약간의 도덕적인 그럴싸한 몇마디는 모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지
이방의 개들하고는 상관이 없다.
'에이 여보쇼!
설마?
유대인에게만 좋은 말을 했을까?
다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좋은 말씀이지...!'
이렇게 자동으로 입에서 가면적 인식이 쏟아져 나온다면
아래의 예수의 깊은 사상의 근저를 확인해야 한다.
예수는 칼을 주러 온 분쟁의 화신
기독교가 평화와 화평의 종교라고 악날 선전을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은 이 땅에 칼과 불화를 주러 왔다고 스스로의 주장을 명백히 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 10장34-36)
'아!
위 말씀요?
꼭 그렇다는 말씀이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 '잡소리를 하려거든 입을 닫기 바란다.
그것은 예수를 악에서 구원해 줄려는 독이든 사탕장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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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예수개수 이야기는 다른 게시물로 대치하고....
신약의 예수의 악독한 더러운 말들을 더 보기 원한다면
여기를 클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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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악마의 신 야훼신
야훼신은 자신이 내린 10계명 중 하나인《살인을 하지 말라》는
계명을 스스로 언제든 깨부순 치졸한 자이다.
(십계명 정도의 유치한 사회규칙은 유대인들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어느 부족국가(고조선 이전부터)에나 다 있던 원시법이다.)
한마디로 기독교는 야만의 종교이고,
살인의 종교이다.
그것을 입증하는 내용이 아래에 있다.
기독교는 교리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그 어떤 달콤한 변명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살인.악마의 종교이다.
자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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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생이 야훼!
다른 신 섬기면
무조건 다 쳐 죽여!
(다음은 기독교 경전인 바이블 속에 나오는 내용이다.
딴데 악독한 살륙의 무협지에서 따온게 아니다.
정말 기독교.예수교가 사랑의 종교인지
냉철하고 객관적인 이성으로 확인 바란다.)
★.다른 신 섬기는 년놈은 여지없이 쳐 주이라!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그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자는
끌어다 여지없이 쳐 죽일지니라 '
(출애급기22장20절)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놈은
자초지종 묻지말고 쳐 죽이라!
'네 한 어머니 배에서 난 형제나
네 아들 딸이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찌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와 가차 없이
그를 쳐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칼로 치고
후에 뭇 백성이 돌로 쳐 죽이게 하라.
(신명기13장 6-9)
★.일월성신에 절만해도 돌로 사정없이 쳐 죽이라!
'네 주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의 가운데 혹시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주이신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혹이 그 일을 네게 고하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사실하여 볼찌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다른 신에 절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 남자나 여자를 사정없이 쳐 죽이되...'
(신명기17장 2-5)
★. 다른신 섬기는 민족을 쳐
모두 죽이면
되도록 많이,
잔혹하게 죽일수록 내가 큰 상을 베푼다!
'다른 신을 섬긴다고 소문이 떠 돈 성읍에 사는
주민,
짐승(가축)
여자,
어린 젖먹이.... 등을 막론하고
모든 것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다 불질러 없애 진멸시켜 버려라!
너희 중 어떤 잡것들이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하거든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들들도 모두 칼날로 쳐 진멸하고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주님 여호와께 드릴찌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만일 모두 쳐 죽이고 불살라 내 명에 그대로 따라 행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
(신명기 13장 12-16)
★.야훼이름 놀리면 누구든 사정없이 쳐 죽인다!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쳐 죽일찌니라.'
(레위기24장16장)
★. 나는 가장 극렬하게 시기.질투하는 신이다!
'나 여호와 너의 주님은
시기하고 질투하는 맹렬한 질투의 신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내가 직접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에 이르기까지 쳐 죽이며....'
(출애굽기 20장 5절)
............... 등등등
지겨워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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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황당한 야훼놈의 살인,
학살의 버르장머리
★.안식일에 땔감만 구하는 놈이 있어도
바로 쳐 죽인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가난한 사람이 땔감이 없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가 안식일에 땔감을 구하였다 하여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일단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이 땔감을 내 안식일에 구하였으므로 큰 죄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
(민수기15장 32-36)
★.다른 성냥을 사용해도 바로 쳐 죽인다!
'나답과 아비후는 정해진 불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부싯돌을 사용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즉시 쳐 죽임을 당하였더라 '
(민수기26장 61절)
★.나 야훼는 식욕이 왕성하다.
곡식,과일,소.양의 새끼...도 맛있게 먹는다!
'너는 너의 추수한 것과
너의 짜낸 즙을 나에게 제사 드리기에 꾸물대지 말찌며
너의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무조건 내 줄찌며
너의 소와 양도 나에게 주고
칠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팔일만에 내게 다 바칠지니라.'
(출애급기22장29-30)
★.여호와 땅을 소작주는 자도 무조건 쳐 죽인다!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상속받은 밭이든지 절대 팔지도 말라.
소작으로 주지도 못한다.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되갖지 못하나니
이를 어기는 자는 내가 반드시 쳐 죽일찌니라'
(레위기 27장 28~29절)
★.섹스 경험 있는 여자는 무조건 죽여라!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 아이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섹스 경험이 있는)는 여자는
무조건 다 죄인이니
다 쳐 죽이고...'
(민수기 31:17)
★.야훼불 말고 다른 불을 쓰기만 해도 즉각 죽인다!
(강화도 마니산 채화불이 아니면 올림픽 본 세계 년놈 다 죽인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쳐 죽임을 당한지라 '
(레위기 10장 1-2)
★.넘어지는 물건 바로 세워도 즉각 쳐 죽인다!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야훼의 법궤가 떨어지려 하므로
손을 대어 붙들었더니
여호와 유대구신이 웃사의 손댐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즉시 쳐 죽이시니
저가 거기 유대신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를 쳐 죽이시므로
다윗이 분개하여 그곳을 베레스웃사라 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삼우엘하 6장 6-8)
★.사과 궤짝만 들여다 봐도 무참히 쳐 죽인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짝를 들여다 본고로
여호와가 분노하여 그들을 쳐 오심만 칠십인을 즉각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온 백성이 대성 통애곡하였더라 '
(삼우엘상6장 19)
.............등등등..............
야훼신의 유치함을 더 나열하다보면
아마 유치함이 머리끝에서 터져
사망에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이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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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도 살륙질하는 야훼의
습관성 학살 버르장머리
★.대머리라고 놀리는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이시다!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엘리아사)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야!
대머리야!
(같은 예;'선화공주는 마동이와....')' 하며 올라가는지라
엘리사가 몸을 돌이켜 아이들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 아이들을 쳐 '죽여주소서' 하고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두마리가 우루루 달려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갈기갈리 찢여 죽였더라'
(열왕기하 2장 23~24절)
★. 엉뚱한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뺏고,
판단 미스로 죽이는 잘 못 살인하는 야훼신!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곳 사람 삼십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
(사사기 14장 19절)
★. 젖먹는 어린 아기까지 무참히 도륙하는 야훼!
'지금 가서 아말렉 족속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와
젖먹는 간난 아이와
소와
양과
약대와
나귀를 남김없이 쳐 죽이라 하셨나이다 '
(사무엘상 15장 3)
★. 임산부의 배도 칼로 갈라 쳐 죽이는 야훼
(5.18 광주는 저리가라?)!
'하사엘이 가로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너는 가서
저희 성에 불을 놓으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어쳐 죽이며
아이 밴 부녀자의 배를 칼로 갈라 죽이리라.
하사엘이 가로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관대 이런 큰 큼찍한 일을 행하오리이까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
(열왕기하 8장 12-13절)
★.사마리아 사람들을 배반자라며 임산부 배도 갈라 죽이다.
'사마리아가 그 유대신을 배반하였으므로
여호와께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죽을 것이다.
그 어린 아이는 뼈가 부숴뜨리워 죽이고
그 아이 밴 여인은 배를 칼로 갈리어 죽으리라.'
(호세아 13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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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도 계속 나열하다 보면 꼬박 몇년 밤이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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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교를 어찌
사랑?사랑?사랑?..........의 종교라고
인류역사상 가장 더러운
희대의 사기를 치려 하는가?
또 극히 일부???????
첫댓글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반한 사탄의 새끼들이라면? 이미 죽어서 냄새나는 인간들이 맞다면? 사탄을위해 예비한 지옥이 맞다면? 그리고 돌아오라고 오래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맞다면? 고로 성경은 썩어질 육신을 위해서 기록한것이 아닙니다.그렇다면 썩어질 육신을걸친 인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람에날리는 티끌이요.잠간보이다 사라지는안개요.그냥냅둬도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가 없어질 버러지같은 인생인 것이지요. 인간의상식으로는 말도안되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한 사탄과 그인간이 가는길 입니다. 사랑이라 하심은 그런인간들을 구할려고 십자가를지고 고난을 받으신것이요.믿으면 죄를 없이해주겠다는
것이고 다시자녀 삼아주겠다는 것입니다. 위에글을 한번 보겠습니다.몇명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몇명을 죽였네 죄의후손인 인간들이 보기에는 잔인하다거나 뭐 그럴수있느냐고 소름도 끼칠것 입니다.그러나 그때 그렇게 죽이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어야 님의말이 맞는것 입니다.그리하지않았어도 죽었고 또 한살에죽으나 백살에죽으나 없어지는것은 매일반이지요.성경에보면 수도없는사람이 하나님에의해 아니면 수명을 다해 사라져 갔습니다.앞으로도 그러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것을 빨리 깨닫고 예수님께 매달리라는 것입니다.그것이 복음이고 성경을 기록한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당신 말에 따르면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우리가 다른 사람 닥치는대로 살육해도 괜찮겠네? 그리고 인간이 사탄의 자식이라고? 그럼 우리 아버지는 사탄이니까 사탄을 따르면 되겠구먼? 사탄 아버지시여~ 저 불쌍한 영혼을 제발 외면하지 마시고 잘 거둬주소서~^^ 어차피 어떻게든 죽게 돼 있으니까 누구든지 무참히 살육해도 괜찮다 이거지? 당연히 유영철도 정남규도 다 정당화되겠네?^^
우리가 하나님도 아닐뿐더러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사람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우리가 다른 사람 닥치는대로 살육해도 괜찮겠네?) 괜찮지가 않습니다. 형무소에 가거나 사형 입니다.
사람목숨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네......당신의 육신에 부모,형제,자식들...그 어느누구의 죽음도 서럽거나 안타깝지않나 좋겠소....
어린오빠님 자기 합리화 하지마세요. 그 야훼의 살인 놀이는 부인을 못합니다.^^
내가 뭐가 생긴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나요? 성경을 그대로 야기했을 뿐입니다.
성경은 너무나도 모순이 많고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성서의 비현실적인 부분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분명 성경은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말합니다. 믿음으로 믿는다고 성서는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 졌다고 변명을 많이 합니다. 그것이 객관적인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니는 앵무새냐? 어찌 니가아는 하찮은 지식만 가지고 같은말을 씨부리냐? 야 ! 니그 대가리를 한번 바꿔봐바.
이제 화기가 치밀어 오르십니까? ^^ 성경에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 객관적 사실입니까?, 물음이 그저 한찮은 지식입니까? ^^
너는 사실만 알고 세상을 지내냐? 세상에는.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고. 본것보다 못본것이더많고.먹어본것보다 못먹어본것이더많고.가본곳보다 못가본곳이더많고.해본것보다 못해본것이 더 많은 것이니라..
성경만 보시지 마시고, 성경 이외도 세상에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고. 본 것 보다 못 본 것 이 더 많고.먹어 본 것보다 못 먹어 본 것이 더 많고.가본 곳 보다 못 가본 곳이 더 많고. 해본 것 보다 못해본 것이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물안의 개구리입니다. ^^
야! 나도 너한테 반말할게. 원망하진 마라. 니가 자초했으니까. 어린오빠야. 역시 너를 보니까 니네 개독교가 얼마나 천박한지 더 분명해지는구나. 같은 말은 니가 씨부리잖아! 대가리 교체해야 되는 건 바로 너야. 누구더러 대가리 바꾸라고 하니? 돌았니? 그래, 고작 한다는 소리가 불가지론이니? 그럼 묻자. 모르는 걸 왜 믿니? 신을 직접 봤니?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니? 한번 대답해봐라. 너희들은 꼭 불리하면 불가지론 들먹거리더라?
네놈은 무엇인가를 눈으로 직접 보아야 믿는 머저리냐? 믿음이란 말이다 안보이는것을 있는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란다. 보이는것은 그냥 확인하면 되는것이지 믿음이 될수없는것이야..사람은 자기 고조조할아버지도 볼수가없지만 안보고도 계신것을 당연히 생각하는것처럼 말이다..
어린오빠 이인간... 지가 믿는 습관성 학살, 쫌생이 사막잡신과 하나두 다르질 않구나.... 에헤라 디요.... 도데체 인간의 상식도 무시하여야 한다는 저 가치관은 어디서 나온것일까? 겨우 인터넷 게시판의 댓글 상식도 없는 놈이 어찌 신의 상식에 대해서 논한단 말인가? 어찌 저런 인간이 스스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눈꼽만큼도 의심하지 않는 파렴치한 아집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 참으로 그들의 신 "야훼"는 저질이로다.
천국이란 상식이나 지식으로 가는곳이 아니라 예수에게 빌붙어서 가는 곳이란다.
그런데.. 생명이란 것이... 자연선택과 돌연변이가 바탕인 진화론에 입각하면..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의 의미 외에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데염.. !!
그 자신의 종족을 힘들게 고생하며 왜 보존해야 하는가?
오빠? 사탄은 누가 만들었어? 천지만물을 창조한 야훼가 만든거 아닌가?
야훼를 배반한 사탄이라 했으니 야훼가 만든게 맞는거 같구.
근데 그렇게 전지전능하다는 신을 배반하도록 만든건 실수야?
실수는 인간이나 하는거지 위대한 창조주가 해서는 안되는거니까....그럼
실수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겨? 고의로?
그래놓구 지를 믿으면 천국보내고 안믿으면 사탄의 새끼니까 지옥보내고
지가 만든 인간을 시험하면서 가지고 노는 이런 악취미를 즐기는 넘이
무슨놈의 사랑의 신, 공의의 신이란겨?
사탄은 하나님이 필요해서 맹글었지. 실수하는 인간도 알면서 만든 것이라네. 실수하지 않는인간을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할일도 없을뿐아니라 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선도 악도 모르고 은혜도 모르기 때문이지.
그렁께 씨뱅이 어린놈아 누가 우리가 만들어 달라구 햇냐구?
왜 지가 만들구 지가 벌주구 그러냐구...그러구 지가 만든 쫄따구를 죽이는 데 뭘 나서서 선동하구 지롤여...그러니 그말이 다 사기지...어린놈이 생각하는게 맨날 그 정도지..
.너네 개독은 이 세상의 바이러스야...에이즈....이 어린놈아...하긴 어린 놈이 뭘 알아야지...
그리구 천지 창조도 다 지가 햇다구 우기는 놈이 그냥 크린 시스템이라도 만들어서 생각을 달리하면 다 죽도록 해놓치 누굴 시켜서 죽이고 그러냐...이 씨뱅아....
네놈이 만들어 달라구 해서 만들면 하나님이 네놈 꼬봉인것이냐? 만들고 벌주고 죽이고 하는 것은 창조주의 고유 권한 인기라. 하나님은 예수 안믿는 놈은 모조리 유황불에 집어쳐넣는 것이란다. 네놈들이 욕을하고 별지롤을 다 떨어도 말이다..
바로 위에분...
아~ 그러셨쎄요~!? 그런거셨쎄요~!?
어디 먹사쯤 되시는거 아니쎄여~!?
글쓰는 싸가지가 누가 예수쟁이 아닐랄까봐
결국엔 본성대로 아주 고상스럽네여...그쵸~!?
예수란 넘이 글케 시키던가여~!? 남하구 논쟁할때는
글케 싸가지는 밥말아 처먹구 하시라구~!?
까진 주둥이라고 하나님,예수 타령은...지랄...
니덜 주님이랑 예수 오라구해서 함께
God ...이나 까고 계쎄요... 써글...
여기서 G = "ㅈ" 으로 읽어야된다 알~겠느냐~!!!
주님이 유황불속에 집어 처넣은 종자들....
아담 과 이브 커플...
그뒤로 아브라함 까지 900여년씩 살았던
인간 같지도 않았던 이상한 족속들....
아~ 물론 아브라함 도 포함해서...
예수 태어나기 이전에 뒤져버린 예수 조상들...
당연히 그이전 이스라엘 민족 몽짱 다~
이유 : 예수 안믿어서.... 됐냐~!?
그게 바로... 니네가 발광 염병하는 예수의 정체 다...
아그야! 예수쟁이라고 해서 고상하거나 착한것이 아니란다. 원래 인간의 본성이란 예수를 믿던 조상을 믿던 민족신을 믿던 싸가지가 없는 것이야. 태초부터 싸가지없는 놈들이 제놈은 매우 고상한척 거룩한척 안그런척 하다가 지옥으로 가는것이 전부란다. 그리고 더 싸가지없는놈들이 하는말이 수양하고 노력하면 고상해질수있다고 사기치는 것이란다. 거기다 어벙한놈들은 그 사기꾼놈 말을믿고 고상해질려고 평생을 종노릇하면서 꼴갑떨다 지옥으로 고고씽 하는것이지...
인간의 욕심때문에 벌어진 사건을 마치 하나님의 문제인양 떠들어대는 당신이 참 불쌍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것이 종교인들인데 자신들의 이익과 종교적 신념으로 무슨 짓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는 분들이 있다면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써 반성해야겠지요..
여러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잘 못된 것을 바로잡아 올바른 기독교로 이끌어 주시오~부탁합니다..
와 대단하시다 그런 신 믿는 자는 완전 미친놈이쟈 미친놈
우리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마라 니들 증말 지옥 간다 하나님이라 하지말고 여호와 아니면 야훼라 해라 와 우리 배달겨레의 하나님을 욕되게 햐냐 지옥 간다 니그덜
야 ...재미있다.ㅋㅋㅋ
개종카페의 글이군요. 좋은 글입니다.
하나님은 없다 없는것을 (인간의 약점이용) 장사해먹고 정치와야합해서 돈먹고영원히 영화를누리는 술책을
머저리들이 알리가없다.
야훼는 살인마다,,,
사람의 신념은 쉽게 안변하지... 어린오빠? 그냥 그렇게 사시면.. 진짜 예수가 있다면.. 개신교들은 VIP로 유황불에 처 넣으실거니깐 거기서도 가장 선봉에 서시길 바래요
저런걸 믿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감...바보들...차라리 자기 자신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