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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차기 대통령은 분명히 백인의 남자라는 것을 알라. 미국의 제 3의 인물이 미국을 살리는 작업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다. 이 존재도 한 가정을 꾸미고 있기에 집안의 행사가 무척이나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특히 한국에서는 이 존재가 큰며느리라는 것이다.
그 큰며느리로서 할 일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다 책임을 한다는게 한 주부로서 또는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참 바쁜 생활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풍족한 집안의 사정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밥 3끼정도 먹을 정도로의 시집의 큰며느리서 이 존재는 참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큰며리로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불편과 원망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운명이고 또는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환경에 이 존재는 잘 적응을 해 간다는 것이다. 그 숱한 24년 가까운 세월을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연약한 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그 연약한 한 여성이 그 없는 집안의 큰며느리의 책임을 가져야 하는 큰 짐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보이지 않는 큰 짐을 말이다. 그 큰 짐을 이 존재는 모든 것을 감내하고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집안의 큰며느리로서 말이다.
그 없는 집안의 큰며느리의 역할이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사소한 가정의 사생활을 말이다. 그렇다고 그 가까운 남편은 자상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 남편도 말이다. 아마도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이미 이 가정을 팽개치고 자신만의 행복을 위하여 가정을 파괴하였을 것이다. 그 소중한 가정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모든 사람들의 세계에서는 한 가정의 울타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 것이다. 그 한 가정의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도 그 한 울타리의 소중한 가정을 몸소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중한 가정을 말이다. 이 존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니 지금도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아름다운 젊음을 이 가정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을 하였으니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나의 존재여.....그 눈물에 때로는 우리도 슬프고 안쓰럽고 너에게 미안하구나.....너의 그 눈물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야.....눈물을 그쳐다오...너의 그 여린 마음에 때로는 많은 사람들의 모든 대소사를 너의 스스로 해결을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너의 그 집안의 모든 대소사의 모든 일을 스스로 너의 혼자서 그 젊은 나이에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해 나갔다는 것을 너의 자신 뿐만 아니라.....모든 가정의 집안의 사람들도 알고 있단다. 하지만 너의 그 고운 마음에 모든 시집의 사람들도 알고 있단다.
하지만 그러한 환경을 어쩌수가 없었다는 것을 그 시집의 사람들도 알고 있단다. 나의 존재야...그 눈물을 지금도 닦아다오....너의 그 눈물이 지금도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구나......
나의 존재야...자 눈물을 닦고 글을 쓰자구나...너의 그 눈물도 때로는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는 것을 너의 자신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장하구나...너의 그 힘든 역경을 잘 이겨냈으니 말이다. 자 이제는 눈물을 닦아다오...
너의 그 지난 삶의 이야기를 하니 때로는 너 자신이 슬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린 고운 나이에 그 모든 것을 희생을 하고 살아온게 때로는 자신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또 여자로서 행복을 모르고 살아온게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을 그 누구에게도 원망과 불평을 하지 못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모든 책임감이 있는 자신의 자리와 위치과 환경과 조건이 지금은 불평을 할 시간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젊은 나이에 말이다.
그 예쁜 나이에 작은 사치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예쁜 나이에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불평을 단 어느 누구에게도 해 보지 못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일이고 또는 자신의 남편이 남이 보기에는 정말 좋은 직업과 직책을 갖고 있지만 그 깊숙한 내면에는 아주 모든게 빛 좋은 개살구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눈에 보이는 밖의 직책만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모든 처지를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바로 가까운 친정의 모(母)친에게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는 이 존재가 모든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책에 이 존재의 부부의 이야기가 있었기에 이제는 우리가 이 존재의 하나의 이야기를 공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한 부분의 이야기란 것이다.
더 깊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사생활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의 이야기는 바로 이 존재가 죽음을 맞이 할 무렵에 더욱 구체적으로 모든 것을 공개를 하고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이야기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도 되지만 또는 때로는 당신들의 인간들의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존재가 죽고 없지만 이 존재의 그 하나의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를 공개 함으로써 서로의 부부의 이야기와 부부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존재가 죽고 난 후에 이 존재의 모든 후손들이 대 공개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사생활의 모든 이야기가 바로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사생활의 이야기를 감추고 쉬쉬하는 그러한 사람들 때문에 지금 바로 신세대들이 너무도 부부의 생활을 모르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 결혼이라는게 바로 산 교육의 장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는 산 교육의 장소를 그저 쉬쉬하고 있으니 지금의 신세대들은 그저 결혼을 하면 상상의 행복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상상의 추구의 행복은 결코 현실에는 잘 없다는 것이다. 특별한 계획이 아니면 말이다.
그 결혼이 산 교육의 삶인데 어찌 그 상상으로 결혼의 생활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소설 속에서 나오는 생활의 삶을 어찌 현실에 대조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잘 모르고 있는 현실을 자각을 해 보란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가 바로 너희 후손들의 아들 딸들의 산 교육의 부부의 이야기에 큰 도움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이 존재의 그 부부의 사생활의 이야기를 공개를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금 미래 신세대를 위해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그 깊은 뜻을 이제는 알겠는가 말이다. 우리 하늘의 깊은 뜻을 인간들은 아직도 이해를 못 할 것이다. 이 존재는 이미 우리 하늘의 뜻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 깊은 하늘의 뜻을 알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희생을 하면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희생을 하면서 타인을 위한 길이 바로 험난하지만 때로는 본인은 매우 외롭고 고달프고 자신의 존재를 자꾸 뒤돌아보는 자신의 삶을 본다는 것이다. 그 외롭고 고달프고 힘들었던 삶이 바로 타인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나는 기껴이 받치겠다고 말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정말 얼마나 있을까... 인간들이여.......
아... 정말 인간들의 삶은 때로는 슬프다는 것이다. 그 삶이 말이다. 어쩜 인간들이 말하는 그 체험의 현장이 바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하나의 삶의 현장이 바로 전쟁과 같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과의 서로의 인연을 어떻게 엮어 가는가에 따라서 그 인연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만든게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구하려 왔다고 분명히 이 존재를 통하여 수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과 그 모든 삶과 그 모든 글과 동영상에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말과 글과 동영상과 행동에는 너희 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하늘에서 준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특히 이 한국에 말이다. 이 한국의 땅에 이 존재를 선물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이 한국에 태어난 것도 너희 한국인들은 큰 축복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한국에 있는 것도 말이다. 그것은 바로 많은 세월이지나면 이 존재의 한국의 땅 후손들이 밝혀 줄 것이다. 아니 바로 2009년도에 적나라하게 알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인의 사람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우리가 이 존재를 통하여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 오는가 하고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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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 갈 것이다. 그 본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인 미국의 차기 대권의 제 3의 인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계속 할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분명히 백인의 남자라는 것을 알라. 그 백인의 남자는 지금도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요즘에는 자주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에게 말이다. 그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지금은 매우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바로 언론인들에게 나올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것이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어서 자신이 누구이지 자신은 그저 평범한 정치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그저 평범한 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는 지금은 아주 평범한 아주 작은 정치인이지만 앞으로 그 미국을 이끌어 갈 큰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 차기 미국의 정치를 말이다. 우리는 그 존재를 위하여 지금은 매우 큰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를 위하여 매우 큰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평범한 한 여자로 보지 말라.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기운이 매우 많다는 것을 분명히 너희 한국인들을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하늘의 기운이 얼마나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노라. 자 그럼 더 깊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자신의 모든 능력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능력이 이 존재에게 부여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존재는 처음부터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가 말이다.
자 이 존재는 자신에게 또 무엇의 능력이 부여하는지 매우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그 모든 능력이 매우 궁금하고 신비롭고 하늘의 세계에 감사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에게 무엇인가 자꾸 부여를 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무도 인간들에게 무엇인가 주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물질적으로 이 존재는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경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마음은 언제나 그 가족이나 그 자신에게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인가 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의 물질에서는 그저 이 존재는 기본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에서 말이다.
그러한 이 존재의 그 마음이 때로는 매우 예쁘고 어여쁜 우리의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예쁜 성격에 말이다. 이 존재에게 미안하지만 말이다. 이 존재와 같은 마음으로 인간들이 살아 오면 정말 얼마나 예쁜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도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의 일과였지만 이렇게 너희들을 위하여 지금도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하늘의 세계를 너희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새로운 능력의 부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눈에는 아주 큰 보석 같은 빛이 있다는 것이다. 큰 보석이 바로 너희들의 질병의 투시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능력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바로 너희들의 위한 능력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우리가 이야기 한 대로 그저 받아 적은 글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글을 쓰지만 때로는 이 존재의 머리에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에 저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가 평범한 머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가 바로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머리가 바로 당신들을 위한 머리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에게 새로운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귀와 입과 손에서도 질병의 투시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눈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에서 질병의 투시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바로 눈을 감고도 그 사람의 모든 병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모든 병을 말이다. 그 사람의 모든 병을 아주 세심하게 읽어 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는 바로 질병의 투시력과 모든 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몸체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아주 대단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자신이 이미 하늘의 세계에서 누구인지 자신이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가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야기는 우리 하늘세계의 고급의 신급들이 이 존재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전달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을 통하여 바로 우주 최고의 우주 창조신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우리는 왜 자꾸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너무도 모르고 자주 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망각의 생각을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럼 우리는 왜 자주 미국의 대선의 이야기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이 바로 이 존재와 그 존재(미국 차기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와의 하나의 연결이고 또 그 미국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작업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를 아니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자 그럼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하여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계속 글을 쓰겠노라.
오늘은 이만 글을 쓰노라... 잘 있거라.....인간들이여....다음에 또 보자...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새벽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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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록빛님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푹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자려구요 좀 늦었습니다 ㅎㅎ 결혼이 '산교육의 장소'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요.. 빵상아줌마하고 인연이 된것만으로 고마워 하면서 살게요.. 저같이 하찮은 사람이 빵상아줌마를 만난게 너무 심하게 큰 행운이에요..
저도 어제 늦게잤는데 큰섬님은 몇시에 자셨어요? ㅋㅋㅋ^^;;
음.. 12시 넘어서ㅋㅋ
예~~~ 결혼이 "산 교육장"인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의 신 세대들의 결혼관념에 많은 우려가 따르는데요... 그렇다고 일일이 결혼에 대해 기성세대로서의 부정적인 이미지만 제시해 가며 인지 시키기도 가슴 아프고...그 일 또한 불가능할테고...참!!!아이러니합니당...
마음이 어두울땐 자신앞에 주어진 행복이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요즘은 메세지를 통하여 많이 깨우치고 작은 행복이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초록빛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 함께 한다는건 행운이고 축복이라 느끼고 있습니다.....초록빛님 감사합니다...초록빛님 사랑합니다...^*~
결혼이란 것이 "산 교육의 장"이란 말 공감합니다. 살면서 처와 자식이 마음이 안맞을 때는 저도 가끔씩 후회해 본 적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서로 마음을 맞추어 사는 것 이 삶이며, 생활의 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은 결혼을 함으로서 진정한 마음닦음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가정이 편안 하려면 도 닦는 마음이 아니면 불가능한 경우가 너무 많지요, 잃는것도있고 얻는것도 있는게 결혼인거 같습니다, 배우자가 전생의 악연아니면 은인인데 악연을 만날경우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힘들고 괴로움을 면하기 어렵지요, 그러나 이젠 사별로 보내고 보니 그냥 불쌍한 사람이였단 생각만 남아 있네요,
결혼은 또 하나의 구속이고 개인의 자유를 더욱 얽어매는 사슬입니다. 이런 저런 사회적 편견과 통념이 있지만 결혼을 하지 않는것이 하나의 쇠고랑을 집어 던지는 것이 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잘보고 있답니다. 빵상 화이팅......
근데 희락끽님(우주창조신)의 모든 몸체에서 질병의 투시력이 나온다고 몇 줄에 걸쳐서 강조하시면서도 마지막에는 이러한 것들을 별로 대단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아무리 이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신 희락끽님이 접신하시는 빵상 아줌마라할지도 철학관 운영을 위해선 투시 능력 광고를 좀 하셔야 겠지요..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 갈터이니 제 몸도 한번 투시 해주세요.. 여기 회원이니 할인은 좀 안 해주시려나...ㅎ 아니면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고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투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빵상 아줌마는 원격 투시도 가능하다고 하셨잖아요 부산이면 넘 멀어서..
결혼이란 가정과 가정이 함께 엮어가야 하니 때로는 힘들때도 많지만 그 힘든만큼 가슴 뿌듯한 일들도 .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수있는곳이 바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신세대들이 이렇듯 감각적으로 결혼과 가정을 생각하는거 같아 씁쓸하지만 이글을 통해 많은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늦었지만 서울 나들이 출장 잘 다녀오셨는지요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