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각다귀

[담쟁이]

수목원을 막 나오는데 유자가 나를 유혹합니다.

카메라를 드리민 순간 나는 유자보다 더욱 강렬하게 나를 유혹하는

화려한 색채에 꼼짝을 못하고...

 

[벌레로]

황나각다귀 정도로 보입니다.. 종류가 많아서요..ㅋㅋ

[산들꽃(고 월례)]

자연의 아름다움이 나의 눈을 홀리게 하는군요.

[물소리]

다리 한개는 어디로 ...? 혹시 다쳤는지요......아님 5각의 특이한 멋을 위해...?....ㅎㅎㅎ...잘 봤습니다.

[오성]

여름이라 시금털털한 맛을 즐기는 모양이군 여름 철 그맛 사람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 담쟁이님 여름철에 이 곤충뿐만 아니라 나도 더불어 시원한 그맛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