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월
독일어 Februar
러시아어 февраль
인도계열의 4대언어를 보면
힌디어 pharavaree
펀자브어 Pharavarī
벵골어 Phēbruẏāri
타밀어 Pipravari
pair 짝,배 配 쌍 2를 뜻한다.
배불러리 배불으리
영어의 어원을 논하자면 우리말을 먼저 논해야 하지만
최소한 인도 4대계열의 언어는 먼저 봐야지 라틴어나 그리스어보다
더 이전 단계의 언어를 봐야 정상이다.
불 피워버려 --->어원
담배를 피우다
담배를 태우다
연기를 피우다
불을 피우다
바람을 피우다
꽃을 피우다
피버리-->피어버려 의 경상도사투리
fume 피움 피음 줄여---> 핌 픔 품
perfume 향기 향수의 어원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할 것이다.
per 역시 불을 어원으로 하여 퍼지다 뻗다 펼치다 우리말에서 기초한다.
한자로는 發에 해당하고 발산하는 의미를 지닌다.
diffusion 확산
di 떼다 떨어져 따로
fusion 퍼짐 n<-->m 받침비음호환
fusion fuse와 구별을 하면
fusion은 붙음 붓음 즉 융합 섞이는 것이다.
둘이 좋아서 붙었다.bond의 의미이다.역시 n<-->m 받침비음호환
boundary 경계 역시 두 개이상의 지역이 서로 붙음을 의미하는 것이지.
붙다 분니드--> 붙습니다의 경상도사투리
붙었어리 boundary 붙어서 경계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영어의 모든 단어는 우리말로 논리적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불을 피워봐라 그 냄새가 멀리까지 전달이 되는 것이다.
기체적인 특성이 되야 날아가기 쉬운데 액체가 기체로 가려면 열이 필요하지.
알고보면 태우는것이나 피우는 것이나 같은 이치이다.
burn 타다 어원 역시 bur 은 불이며 -n은 ~하는 ~한 등의 뜻을 나타낸다.
영어사전을 참고하면
late 14c., ultimately from Latin februarius mensis "month of purification," from februare "to purify," from februa "purifications, expiatory rites" (plural of februum "means of purification, expiatory offerings"), which is of uncertain origin, said to be a Sabine word. De Vaan says from Proto-Italic *f(w)esro-, from a PIE word meaning "the smoking" or "the burning" (thus possibly connected with fume (n.)). The sense then could be either purification by smoke or a burnt offering.
The last month of the ancient (pre-450 B.C.E.) Roman calendar, so named in reference to the Roman feast of purification, held on the ides of the month. The Old English name for it was solmonað, which is said to mean "mud month." English first borrowed the Roman name from Old French Feverier, which yielded Middle English Feverer, Feoverel, etc. (c. 1200) before the 14c. respelling to conform to La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