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7년도 겨우 이틀이 남았습니다
다사다난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다시쓸수 밖에 없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꼬물꼬물하던 아들규태가 어느덧 아장 아장 걸음마를 시작했고
여러분들을 만나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아픔과 기쁨을 같이 했던 즐거운 추억
도 많았던거 갔네요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께 지금 감사와 고마움을 표해 봅니다
그리고 또 기원해 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께 다음한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고
행복가득한 2007년이 되가시길 바래봅니다
2006년 12월 29일 하늘아래 첫동네 경북안동에서 cento가
첫댓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