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자료 묵묵한 실천으로 현실을 바꿔나갑시다.

[대리만족]

1. 근래 모 온라인카페에 본 협회원들의 글 논쟁이 있습니다. 대체로 본 협회 활동에 대한 한두사람의 시비에 대해 대응하다보니 과열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간 대리운전시장에서 한구석에 또아리튼 채, 대리기사권익운동을 방해하고 자신의 지저분한 사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카페에서 배설행위를 해오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2. 최근 대리운전보험의 터무니없는 인상과 수탈로 인해 기사대중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이에 맞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달리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은 저희 이외 거의 존재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만큼 해야할 일과 책임이 큽니다.

3. 그간 본 협회는 진중한 연구와 소통, 묵묵한 실천을 통해 대리기사 권익과 생존권, 단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활동들이 또한 대리운전시장의 진화와 합리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한 활동 과정에 저희부터 좀더 겸손하고 진지한 태도와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불필요한 논쟁, 자기과시를 위한 논란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활동하고 있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잃게 하고 애써 일궈놓은 활동성과들을 좀먹을 수 있습니다.

4. 지금 이후 당분간 달빛기사카페에 논쟁성 글과 댓글싸움은 철저히 금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들도 이 무도한 대리판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라면, 그리고 건강한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무도한 대리현실에 맞설 때입니다. 이러한 때 아무런 용기와 의지, 능력도 없는 자들의  터무니 없는 음해, 모략은 앞장서 활동하는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활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도 바로 이런 수작을 통해 권익운동의 전진을 어떻게건 가로막겠다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실제 그들에 대한 평가는 내려져 있다 봅니다.  온라인상에서 그들을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그들의 정체와 의도를 충분히 알거라 봅니다.  그러니 더 이상 그런 자와 댓글싸움으로 마음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령 이런자를 손봐야 될 것같으면 달리 응징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확실하게 쳐버려야 겠지요.

사필귀정이고 대도무문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 지내고 있지만 대리운전시장의 무도한 불의를 좌시하지 않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고통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가 굳건한 신념과 철학이 될 때, 우리 활동의 견실성과 성과는 보장될 것입니다.  

좀더 진중하고 겸손한 태도,- 우리 자신부터가 잃지 말아야 할 권익운동가의 덕목입니다. 동료들간의 따뜻한 격려 및 배려와 함께 묵묵한 실천을 통해 부당한 현실을 혁파해 나아가십시다.

2015.4.29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장 김 종용 올림

[처음]

이시간 이후 그만 하겠습니다.

[처음]

마지막으로 경고 했어요.
시라소니던 천상화던 까불면 혼나야 됩니다.

[정책실장]

우리에게는 더큰 업적과 행하여야 일들이 많습니다!